“고객의 신뢰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체신행정”

우편소통품질경영평가  전국 1위 ‘강원체신청’

 

강원체신청은 고객의 신뢰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우편과 예금·보험 분야에서 고객지향적 체신행정을 펼치고 있다. 청은 물류인프라를 확충하여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첨단 IT기술의 접목을 확대함으로써 서비스 품질을 향상의 첨병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윤리경영을 펼치고 경제위기 극복과 향후 60년간의 국가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모색에도 적극적이다.
강원체신청은 우편소통품질경영평가에서 2009년 전국 1위를 차지하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여‘ 경영 우수 관서’로 평가받고 있다.
성시헌 청장은 “이는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맡은바 책임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경영개선으로 전국 최고의 체신청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4월 강원체신청은 도내 8개 총괄우체국에서 처리하던 급여 업무를 본청으로 통합하여 업무 생산성을 4배 증대시키고, 업무조정에 따라 발생한 여유인력을 창구에 배치하여 고객대응성을 높여 왔다.  강원체신청은 고객만족과 신뢰성 향상이 체신청이 지향하는 최상의 가치로 인식하고 고품질의 우편·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허심탄회하게 마음을 열고 고객감동을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강원체신청. 적극적인 고객서비스는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강조하는 성시헌 청장과 대담이 있었다.(편집자)

 

-행정철학과 경영마인드는?
한 지역의 우정사업을 총괄하는 자리는 강원 도민과 우정가족 모두의 행복에 바탕을 두고 강원우정사업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에 어깨가 무겁게 느껴집니다. 산간지역의 특성상 여건이 좋진 않지만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직원 개개인이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직원 상호간의 끈끈한 정을 바탕으로 가족적인 직장 분위기를 이루겠습니다. 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우정 조직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나가려면 무엇보다도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직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직원들이 무엇을 고민하는지, 애로사항은 무엇인지를 항상 귀 기울여 듣고 해결함으로써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강원도의 지역적 특성과 현 상황은?
강원도는 휴전선과 동해안을 접한 안보요충지역으로 태백산맥 등 임야가 전면적의 81.6%를 차지합니다. 또한 남북 화해 협력이 활발할 경우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입니다.
수산업, 광공업, 고랭지 채소 및 축산업이 주산업으로 설악산, 관동팔경 해수욕장, 스키장 등 관광·레저 산업 발달해 있습니다.
또한 석탄광구의  폐광(태백, 정선, 영월 등)과 이농인구 증가로 지속적인 인구감소 지역이기도 합니다.

 

-우체국은 고객 민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고객서비스에 대한 견해는?
모든 기관에서 서비스를 강조하는데 서비스는 조직생존의 기본욕구입니다. 서비스가 만족하지 않으면 조직의 존재이유가 없습니다. 국가기관은 대민서비스로 국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강원체신청이 수도권에 비해서 고객서비스 품질이 뒤진다는 말을 들으면 안돼지요. 이 부분을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고객 서비스는 직원들의 마음이 자발적으로 우러나와야 합니다. 피동적이 아닌 적극적인 고객서비스는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군림하는 서비스가 아닌 허심탄회하게 마음을 여는 고객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실현해야합니다.
택배를 보면 물건이 깨지거나 손상되는 민원도 많은데 그런 것을 없애려고 모두가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향토 중소기업들에게 물류비 혜택 부분에도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지역 농민들이나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는 체신행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중심 서비스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례를 소개 한다면?
이제는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의 시대입니다. 고객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어 우체국 이용환경이나 제도, 절차 등을 개선하고, 다양한 고객 맞춤형 특화상품도 적극 개발하여 고객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의 불만 및 민원은 고객중심으로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만족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강원지역특성에 맞는 고객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전직원의 서비스교육과 특화된 최접점직원 교육 등 CS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우체국· 집배원을 활용하여 ‘아동안전 지킴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체국 집배원이 아동보호 사회안전망 역할 수행, ‘강원지방경찰청’및 관할 경찰서와 연계하여 실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아동안전지킴이 집이란 위험에 처한 아동을 임시 보호하고 신속히 경찰에 연락하여 실종을 예방함과 아울러 범죄기회를 조시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강원지역의 우수한 농수산물의 판매지원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하여...
강원도는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한 낭만이 고장으로 다양한 토산품과 특산품이 많습니다.
강원체신청에서는 이러한 좋은 상품의 판로를 적극 지원하여 지역 농어민 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의 소비자에게 언제든지 믿고 살 수 있는 농산품을 우체국 쇼핑을 통해 판로지원에 적극협조하고 있습니다. 강원 지역 업체들의 꾸준한 품질관리 노력으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며, 강원의 토산품과 특산품은 소비자들로부터 매우 높은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강원체신청은 강원도의 지원사업과 연계해 강원도내 농수산특산물 공동 판매망 확충과 판촉물량에 대한 택배비 감액 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편서비스 확대로 대국민 서비스질 향상 및 판로 개척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하고 있습니다. 강원체신청의 주요 판매 상품은  옥수수, 감자, 한우, 잣, 한과 등입니다.
  특히, 우체국쇼핑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강원특산물을 중심으로 품목을 구성, 소비자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체험행사를 하고 있으며, 강원지역 우체국쇼핑의 지속적인 매출신장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우체국쇼핑은 지역농산물의 일종의 자격검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년 300억 이상 매출지원을 했고 올해 460억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조 속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내에 소재한 기업들이 커갈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민간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도 담당하지만 산간오지의 보편적 우편 서비스 업무를 하면서  쫌쫌한 인프라를 구축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원지역은 경제적으로 낙후지역인 산간 오지가 많아 코스트가 많이 들어갑니다. 집배원의 전국평균 이동거리는 40km정도인데  강원도의 경우는 하루 평균 60km를 이동합니다. 82%가 임야지역의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매년 청별로 경영평가를 하는데 저희 청이 2위를 했습니다. 게다가 빠르고 정확하게 배달하는 우편소통품질 에서는 1등을 차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은
강원도는 수도권과의 연결이 육로 위주여서 아쉬운 점이 있는데 이런 부분도 점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여지를 찾으려고 합니다. 직원들에게 나를 따르라는 식의 경영보다 직원들 스스로 마음에서 우러나서 업무를 수행하는 체신행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직원들의 역할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직원들이 개인의 역량을 쌓아 성장할 수 있는 멘토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직원 스스로 조직을 위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는 동기부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고객들의 입소문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평가가 좋아야 언젠가는 보람과 성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직원들이 조직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해보자는 역량을 결집시켜 행복한 제주체신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향이 강원도 춘천입니다. .직접적으로 강원도를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업무가 주어져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고향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마음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고향에 대한 애향심으로 최종적으로 봉사하고 희망을 심는 봉사로 강원 도민을 위해 애향심을 선물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글쓴날 : [10-07-05 11:11]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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