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고싶고, 머무르고 싶고, 살고싶은 공주시를 만들어가는 공주 | |||||||||||
| 공주시장_오시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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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의견을 듣고 저의 시정 철학을 반영하여 ‘도약하는 희망도시 함께하는 행복공주’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5대 시정 목표와 4대 시정방침을 세워, 행복한 변화를 일구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실현하고자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왔습니다. 취임 3년을 맞은 시점에서 시민들께서 지혜를 모아주신 덕분으로 많은 일들을 추진했고, 이들 모두 나름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모두 말씀드릴 순 없고 큰 틀에서 몇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공주시의 내면이 알차고 튼튼하게 성장했습니다. 우량기업 100개를 유치하여 5천억여원의 투자와 일자리 3천여 개를 창출했으며, 대한상공회의소 발표 경제활동친화성조사에서 기업유치지원과 창업지원분야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에 오르는 객관적 성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로컬푸드와 학교급식을 통해 100억원의 지역내 농산물 공급, 농특산물 해외수출, 꽃마늘 등 1읍면 1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지역내 소득을 증가시켰으며, 보통교부세 역대최고액인 2,753억원 확보, 채무 상환 등을 통하여 건실한 재정을 가꾸었습니다. 둘째, 어렵다고 그동안 미뤄왔던 일들을 과감하게 추진했습니다. 계획수립 후 8년 만에 월송지구 개발사업을 착수하여 택지조성을 완료하고 공공아파트, 대형쇼핑몰,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통합 시 출범 후 20년 동안 추진하지 못했던 황새바위에서 공주사대부고 구간 도로 확장사업을 과감히 추진하여 2017년말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공산성 옆 경관을 해치던 농기계 상가를 정리하여 세계유산도시에 맞도록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제2금강교 건설을 위한 설계비 10억원을 정부예산에 확보하여 2022년까지 제2금강교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셋째,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공산성과 송산리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에 이어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고, 백제문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170만명 가까이 방문하는 글로벌축제로 육성하였으며, 석장리구석기 축제도 성장을 거듭하여 2017년 충청남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관광객도 2014년 대비 58만명이 증가하는 등 관광도시로 재도약하고 있습니다. 넷째, 백제의 고도다운 면모를 갖추기 위해 한옥신축 지원사업, 도시재생사업, 역사유적 정비 사업 등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보건소 신축 이전, 공주산림휴양마을 개장, 농업회관 신축, 로보카폴리 안전체험공원 준공, 효심공원 조성 등 관광과 시민편익 기반도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한마음 장학금을 74억원으로 대폭 확대 조성하였으며 특성화학교 육성 등 교육도시로서의 명성 회복에도 힘쓰고 있으며, 행복나눔경로당 확충, 오지마을 행복택시 운행, 시민안전보험 가입 등 시민의 복지와 안전 분야에도 소홀함이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성과들은 시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에게 약속드린 60개의 공약 중 현재 35개 사업은 완료하고 25개 사업이 추진 중입니다. 추진 중인 공약에 대해서도 임기 내 완료하여 공주의 더 큰 도약과 미래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행복한 변화와 희망의 모습을 가꾸겠습니다. 시장님께서 시정을 이끌어가는 경영철학은 무엇입니까? 공주시장에 취임하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확고한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는 일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시민의 의견을 듣고 저의 시정 철학을 반영하여 ‘도약하는 희망도시 함께하는 행복공주’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5대 시정 목표와 4대 시정방침을 세웠습니다. 이중 시정방침은 공직자로서 견지해야 할 자세이며, 제가 한 평생을 지켜온 가치이기도 합니다. 첫째, 정도(正道) 시정입니다. 공직자가 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함으로써 올바른 시정을 펼칠 수 있고 시민이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둘째, 미래(未來) 시정입니다. 현재에 충실함은 물론, 공직자는 미래를 보는 눈을 키워야 합니다. 미래를 꿈꾸는 마음이 있어야만 도전을 통해 발전을 일구어 갈 수 있습니다. 공직자는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꿈꾸어야 합니다. 셋째, 창의(創意) 시정입니다. 공직자는 항상 창의적인 자세로 공직에 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자신을 계발하는 것은 시민의 봉사자로서 공직자의 책무이기도 합니다. 창의성 발휘를 통하여 시민의 행복과 공주시의 발전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넷째, 화합(和合) 시정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구성원간의 화합입니다. 한 사람의 천재보다 머리를 맞댄 대중이 지혜롭다고 합니다. 이는 화합을 통한 집단 지성의 중요성을 말하는 것입니다. 구성원간의 이해와 배려, 소통을 통한 화합이야말로 공직자가 가져야할 자세입니다. 한 가지를 더 든다면 제가 항상 직원들에게 하는 말로 ‘좋은 생각이 좋은 결과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는 긍정적인 자세를 말하는 것으로 저의 신념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은 업무뿐만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일에도 적용됩니다. 동료와 시민을 바르게 대하고, 서로의 앞날에 도움이 되는 상생의 만남이 되어야 하며, 서로의 대화를 통하여 힘을 얻고 배움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서로 돕고 화합해야 합니다. 재임 기간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2018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등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는데, 향후 관광도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우리 공주시는 2015년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이어, 지난해 2018 올해의 관광도시와 대한민국 테마관광 10선에 선정됐으며, 2016 석장리 세계구석기 축제와 제62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명실상부한 명품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역사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사문화환경을 개선하는 등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우선, 웅진백제왕 숭덕전 건립, 공주역사인물전시관 개관 등을 통해 역사도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공산성 역사문화환경 개선, 박찬호 골목길 등 테마가로 골목길 조성, 은개골 정비, 계룡산 철화분청도자기 육성, 고도보존사업 등 역사관광자원을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2018 올해의 관광도시에 걸맞은 관광콘텐츠를 확충해 지역 자원과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것은 물론 문화재 야행사업과 전통시장 야시장 운영을 통한 야간관광을 활성화 시키고 계절별 특색 있는 사계절 축제 육성, 문화관광지 내 호텔건립 등 관광인프라를 확충해 역사문화관광도시의 위상을 한 층 더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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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7-08-04 10:31]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