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경제·교육·문화·예술을 실리적 행정으로 ‘행복한 의왕시민’ 만든다
의왕시장_ 김성제



민선 6기가 3주년이 되었는데, 많은 성과를 남기셨다. 취임 이후 가장 역점을 들인 사업들과 성과 말씀해 주신다면?

의왕시는 두 개의 호수를 갖고 있습니다. 백운호수와 왕송호수, 2개의 호수도시입니다. 이 두 개의 호수를 잘 활용하여 친환경적으로 개발하면 의왕시의 브랜드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여 가장 역점사업으로 추진하였습니다.
먼저, 백운호수 주변의 명품 주거단지를 만들고자 하는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이 그동안 많은 어려움과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작년에 성공적인 착공식과 분양 완판으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했다는 점을 가장 큰 성과로 보겠습니다.
다음으로, 왕송호수를 순환하는 의왕레일바이크도 그동안에 환경단체 등의 반대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작년 4월 개장하여 이제는 수도권의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가 가장 큰 성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해 의왕장안지구와 백운밸리 분양이 완료돼 의왕시가 수도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데, 백운밸리와 장안지구의 구체적인 개발계획과 시착은?
우리 의왕시는 수도권 중심부에 위치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매우 아름다운 도시지만, 그동안 과도한 GB로 도시개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GB를 풀고 친환경적인 도시개발을 하는 것이 우리 시의 당면과제라고 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역점사업이 백운밸리, 장안지구 도시개발 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GB 해제, 토지 보상 등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고 작년에는 두 지역 모두 분양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의왕백운밸리는 백운호수 뒤편 약30만평(약 955,000㎡)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4,100세대 주거단지 중 약 2,500세대를 작년 말 100% 분양 완료하였습니다. 의왕백운밸리는 백운호수를 비롯한 주변 자연환경이 뛰어나 수도권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앞에는 백운호수가 있고 뒤에는 바라산과 바라산휴양림이 있어 최적의 주거생활단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는 대규모 롯데복합쇼핑타운(프리미엄 아울렛, 쇼핑몰, 시네마타운, 키즈테마파크)과 함께 수영장, 헬스장을 구비한 커뮤니티 센터 등이 완비되어 수도권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인근의 백운호수 산책로를 금년말까지 정비하고, 내년 말까지 호수공원을 정비하여 수변공연장, 체육공원, 피크닉공원, 전망대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2018년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장안지구(약 269,000㎡)는 1,800세대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작년에 1,100세대 1차 분양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장안지구는 쾌적한 자연환경에 의왕역과 과천∼봉담 고속화도로, 영동고속도로와 가까워 교통 접근성이 아주 좋은 지역입니다. 또한, 지난 4월 단지내에 부곡스포츠센터를 준공하여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중에 있으며, 청소년문화원 등 다양한 주민편익시설이 함께 들어서게 되면 백운밸리와 함께 각광받는 명품 주거단지가 될 것입니다. 장안지구도 2018년말까지 준공할 계획입니다.

왕송호수 의왕레일바이크
레일바이크 음악분수대


의왕 레일바이크가 관광상품으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의왕시가 수도권의 명품관광지로 떠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에는 외국 관광객들도 많이 오고 있다고 들었는데 레일바이크가 사랑받는 이유는?
의왕레일바이크는 작년 4월 개장한 이래 짧은 기간에 수도권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지금까지 약 31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태국 · 대만 ·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단체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전국에 있는 20여 개 레일바이크시설 중 이렇게 개장 초기부터 큰 성과를 거둔 곳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의왕레일바이크는 수도권의 중심부에 입지해서 접근성이 좋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호수를 순환하는 코스로 주변 경관이 매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왕송호수를 돌면서 호수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백로 ? 청둥오리 등 수많은 철새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습니다. 호수변의 생태습지와 연꽃단지, 자연학습공원, 조류생태과학관, 철도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가득해서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왕송호수 부근을 개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마련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종합관광단지로 조성해 나갈 것입니다.


최근 행정절차가 마무리 되면서 행복타운 주택 건설사업계획 승인이 났고, 초평동 뉴스테이 사업도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들었다. 추진 현황과 앞으로 계획 말씀은?
우리 의왕시는 최근에 백운밸리, 장안지구 도시개발 사업뿐만 아니라 포일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 그리고 고천 행복타운과 초평 뉴스테이 사업 등 6∼7개의 도시개발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LH공사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고천행복타운과 초평 뉴스테이 사업입니다.
먼저, 고천행복타운은 시청주변 약 16만평(약 542,000㎡) 규모에 행복주택 2,200세대와 일반분양주택 2,200세대를 포함한 총 4,400세대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대학생,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임대아파트인데, 의왕시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특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고천행복타운은 작년에 GB를 해제하고 지구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말 착공하여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초평 뉴스테이는 왕송호수 인근 초평동 약 12만평(약 387,000㎡)에 기업형 임대주택 2,400세대를 포함한 총 3,100세대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뉴스테이는 중산층을 겨냥한 기업형 임대아파트로써 8년 간 임대로 살다가 본인이 원하면 분양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사업도 금년 말 착공을 하고, 2020년까지 사업을 준공할 계획입니다.


장안지구 현장점검
백운밸리 착공식
인덕원 IT밸리


의왕시가 최근 가장 안전한 도시로 발표됐다. 하지만 도시정비구역이 많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위해 어떤 정책들이 있는가?
세월호 사건에서 보듯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중요하면서 기본적인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의왕시는 재해?재난에 강한 안전한 도시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작년 국민안전처에서 조사한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의왕시가 전국 75개 시 중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리시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분야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특히, 최근에 발표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의왕시가 전국 도시지역 중에서 5대 범죄율이 낮은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되었는데, 이처럼 의왕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진, 태풍, 폭우, 폭설 등 자연재해와 화재 등 사회적 재해에 큰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사전 예방활동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여야 합니다.
우리 의왕시는 사전 예방활동으로 시 전역에 CCTV 약 1,400대를 설치하여 교통, 재난 및 방범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인구대비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CCTV를 설치하여 재해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 범죄가 거의 없는 이유 중의 하나는 의왕경찰서 경찰관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시민경찰, 자율방범대, 학부모폴리스, 어머니폴리스 등 자발적인 시민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범죄예방의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관내 현장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민원을 바로바로 처리하는 콜센터를 운영하여 시민불편사항과 위험요소들을 즉시즉시 처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방범, 방재, 교통 분야를 통합하여 각종 안전사고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통합안전센터를 금년 말까지 설립 할 계획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첫 일정이 일자리 창출이다. 이제 지방정부도 경제살리기에 힘을 쏟고 있는실정에 경제살리기는 곧 일자리 창출과도 연결이 되는데, 의왕시는 어떤 정책을 갖고있나?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좋은 일자리 창출이고, 이를 위해 많은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선 6기를 시작하면서 2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는데, 2년반 만에 그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지식산업센터인 인덕원 IT밸리에 700개의 기업을 유치하여 7,000여명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고, 농협 통합IT전산센터를 유치하여 3,000여명 이상의 직원들이 새롭게 의왕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인근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의왕테크노파크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금년에 착공을 시작해 2018년까지 200여개의 기업을 유치하여 2,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또한, 포일인텔리전트타운의 에이스청계타워, 백운밸리의 복합쇼핑타운이 2018년 말까지 완공되면 많은 기업 유치와 함께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중소기업 종합 지원센터인 의왕산업진흥원도 2018년 말까지 완공하여 기업하기 좋은 의왕시를 만들 것입니다.
또한, 관내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 300억원의 육성자금을 지원하고 이자차액 보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의왕시 유일의 전통시장인 부곡도깨비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대형 주차장을 설치해 레일바이크와 연계한 의왕시의 지역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의왕시가 최근 교육도시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교육경쟁력이 전국최고 수준으로 올라간 비결은?
의왕시는 5∼6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교육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갔었지만, 이제는 교육 때문에 오히려 의왕시로 이사를 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교육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가 어려운 일중 하나입니다. 의왕시가 6년여의 단기간에 이러한 교육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던 것은 집중적인 학교지원 정책의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2010년 민선5기 시장 취임 후 교육으뜸도시를 만드는 게 가장 시급한 과제임을 느끼고, 교육환경 개선과 특성화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관련 프로그램에 집중적인 지원을 했습니다.
매년 약 60억 원 이상의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한 학교당 평균 2억 4천만 원 정도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금액입니다. 지원된 교육경비는 체육관, 기숙사, 운동장 잔디구장 조성 등 학교시설 환경 개선과 예체능 활동, 스피치 ? 토론교실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쓰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우리 시 학생들의 학업 성과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관내 5개의 모든 고등학교에 기숙사 건립을 지원하여 전국 최초로 관내 모든 고등학교에 기숙사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입시박람회, 청소년 진로체험 박람회 등을 개최하여 의왕시 교육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평가 및 학업향상도 평가에선 의왕시가 4년 연속 경기도 내 1위를 차지하였으며, 고등학생 수능표준점수도 경기도내에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각 학교의 노력,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의왕시는 지금은 경기도 최고 수준을 넘어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경쟁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018년 말까지 수학체험센터, 청소년 문화의 집, 평생학습관을 만들어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학습하고 즐길 수 있는 학습 문화공간들을 만들어 제공할 계획입니다.

모락고 기숙사 개관
의왕시 청소년들과 함께
어르신복지


어르신들이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도 주목받고 있다. 어르신 복지와 함께 전반적으로 복지가 잘 되어있다고 들었는데, 의왕시만의 복지정책 노하우가 있다면?
행정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는 사회적 약자에게 힘이 되어 그들이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의 시민들이 어려움과 불편함을 호소할 때, 귀 기울여 주고 바로바로 해결해 드리면 자연히 복지공동체가 만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 시는 복지 시스템이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특히, 노인복지는 전국 최고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고령사회화 되어 가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비를 미리미리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시는 전국에서 최초로 노인건강센터를 만들었고, 전국 최대규모 ? 최신시설의 노인전용 목욕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름채와 사랑채 노인복지관, 청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1일 평균 3,000명 이상의 어르신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경로당 현대화사업을 통해서 108개 경로당의 시설보수, TV?냉장고?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지원해 드리고, 노래방기기 및 안마의자까지 설치해 드려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 일자리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 민선5기 초반에 비해 3배 이상 증가된 약 1,7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점점 고령화사회로 가는 것에 발맞추어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돌봄 종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요즘은 체육, 문화 등 여가활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들이 있다면?
요즘 시민들이 건강과 여가활동에 많은 관심들이 있잖아요. 시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시에서는 시민들이 우리시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바라산 휴양림과 왕송호수 산책로, 모락산 둘레길을 정비하여 시민들의 휴양 ? 여가 공간들을 확충하여 왔습니다.
백운호수 산책로(생태탐방로)도 금년 말까지 조성해 시민들에게 산책 및 여가공간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종목별로 다양한 체육시설들을 보완하고 개선하여 드렸습니다.
지난 4월엔 수영장, 헬스장, 에어로빅장 등을 갖춘 의왕시 최대의 부곡스포츠센터가 개관하여, 부곡동 주민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내년 말까지 포일동에 스포츠센터와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하고, 의왕백운밸리내에도 수영장과 휘트니스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우리시의 대표축제인 의왕철도축제와 백운예술제도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부곡스포츠센터 개관


새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개방과 소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시장님도 소통하는 시장님으로 유명하신데, 시장님만의 소통 철학은 무엇인가?
네, 저는 시민들과의 소통이 시정운영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소통을 통하여 시민들의 어려운 부분을 해결해 드릴 수 있고, 소통을 통하여 시민들로부터 의왕시 발전의 중요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소통을 잘하면 불필요한 오해도 없어지고 시정의 지지기반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민선5기부터 지금까지 시장실에 앉아 찾아오는 민원인만 대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현장에 찾아가 해결해 드리는 “찾아가는 시장실”을 적극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지역의 동장들이 동민들과 대화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발로 뛰는 동장실”을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소통행정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전화 한 통화로 30분 안에 현장에 바로 출동하여 3시간 안에 민원을 해결해 드리는 “바로바로 콜센터” 등을 통해 많은 민원을 해결해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늘 소통하는 시장으로서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찾아가는 시장실’, ‘발로 뛰는 동장실’, ‘바로바로 콜센터’ 등을 통해 시민들의 시정 참여와 소통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이제 민선 6기도 1년밖에 남지 않았다. 1년의 세월, 시정 운영어떻게 마무리할 계획인가?
숨 가쁘게 달려왔던 민선 6기가 이제 1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기간중에 제가 공약한 사업 중 미진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마무리를 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체 53개 사업 중에서 현재까지 32개 사업을 완료하였고, 나머지 사업도 평균 75% 정도의 진척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민들께 약속한 공약 중에 교육, 복지, 시민서비스 분야의 공약은 대부분 완료되었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도시개발 사업들도 계획대로 추진할 것입니다.
특히, 그동안 추진이 보류되었던 오매기 지역의 도시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지금 수도권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의왕레일바이크를 중심으로 왕송호수 일대를 종합관광단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학교 밖에서 마음껏 즐기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전용카페와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 박상민 기자

글쓴날 : [17-07-24 14:51]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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