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학규, 국민의당 첫 방문… ‘귀한 孫’ 맞은 지도부 환대 | |
| 孫 “패권정치 끝내고 개혁정치”…박지원 “대통령후보로 기여 있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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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이 10일 최근 통합 선언 이후 처음으로 국민의당을 찾았다. 손 의장이 측근 이찬열 의원과 함께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에 참석하자, 국민의당 지도부는 일제 히 일어나 손 의장에 박수를 보내며 환영했다. 손 의장 측은 전날 밤늦게 방문 의사를 전달해왔다고 한다. 박지원 대표는 직접 당의 마스코트인 민호(民虎) 배지를 손 의장의 옷깃에 달아줬고, 김삼화 사무총장은 환영의 꽃 다발을 건넸다. 손 의장은 최고위원 등 회의 참석자 전원과 일일이 악수 단상 한가운데 앉은 손 의장은 직접 준비한 원고를 꺼내 읽으며 “국민의당 동지 여러분 반갑다. 이렇게 따뜻하게 환 영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면서 “국민주권개혁회의와 국 민의당은 이제 하나가 됐다”고 강조했다. 또 “안철수 천정배의 새로운 정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로 출발한 국민의당은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룩한 김대중 대통 령의 새정치국민회의와 국민의정부를 계승한 정통성이 있 다”며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 평화 개혁의 적통을 이어받은 저 손학규는 국민의당 동지들과 함께 패권정치를 끝내고 개 혁정치를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찬열 의원은 “여당 한번 해보고 싶어서 나왔다”는 것으 로 인사말을 갈음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당 대선기획단장을 맡은 김영환 최고위원은 손 의장에게 송진원 현혜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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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7-02-23 15:58]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