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유일의 태그매치 입식타격 국제격투기연맹

국제격투기연맹이란

국제격투기연맹은 1993년 설립되어 격투기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유럽에서도 그 위상을 인정받고 있으며, 15개 회원국과 국내 전국 시도지부를 통해 우수한 선수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2008년 법인 설립 후 월드 챔피언십 대회를 기점으로 대회 명칭을 BEAT로 선포하여 많은 격투기 동호회원 및 팬들의 성원을 받았습니다. 본 연맹은 격투기가 전도유망한 문화 사업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일본의 K-1, 미국의 UFC처럼 한국만의 BEAT 대회를 통해 한국 격투기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 스포츠 외교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국제격투기연맹은 국내 및 세계 격투기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적 국제단체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하고, BEAT를 온 세계에 널리 알려 세계 최고의 대회로 자리 잡고자 합니다.

 

 

 

국제격투기연맹의 주요 회원국과 전망은

현재 아시아 소속 국가로는 대한민국과 일본, 중국 및 태국이 있고, 미국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유럽의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스위스와 스페인, 러시아, 헝가리, 폴라드 등 25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각종 홍보 매체와 대회를 통해 한국에도 격투 스포츠를 즐기는 이가 많이 늘어나 국내 팬이 약 20만명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BEAT에 대해 소개하자면

BEAT는 세계 최초 2:2 Tag-Team Match 방식의 입식 타격 격투기 대회입니다. ‘태그매치’, ‘2:2’ 특허가 등록되어 있으며, 지속적인 유럽대회 및 2008년 한국 대회를 통해 관객 및 관계자들에게 찬사를 받으며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BEAT는 실전 지향의 신선하고 차별화 된 격투기 대회로 기존의 격투기보다 더욱 파워가 넘쳐 흥미롭습니다. 또한 격투기의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유럽 40여 회원국으로 구성 된 국제격투기연맹은 다른 대회와 비교 할 수 없는 두터운 선수층으로 질적 우위를 확보했습니다. 유명한 일본의 K-1 및 미국 UFC와 경쟁하는 BEAT는 한국을 기점으로 하여 세계적 브랜드를 지향합니다.

 

 

 

 

타 대회와는 다른 BEAT만의 경쟁력은

현재 세계 격투기 대회는 크게 미국의 종합격투기 UFC와 일본의 입식타격기 K-1으로 나뉘어 있고, 수많은 군소 격투기 대회들이 그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군소 대회들은 앞의 두 대회와 룰이나 형식에서 별다른 차이가 없어 차별성을 갖지 못한 채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가 단기간에 사라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BEAT2인이 한 팀이 되어 싸우는 태그매치의 개념을 처음으로 격투기에 도입하고 특허등록을 통해 독점적으로 사용함으로써, UFCK-1과는 다른 차별성을 갖추어 이들과 경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 선수들이 번갈아 태그하며 싸우는 BEAT는 여타 평범한 이종격투기 대회에서는 볼 수 없는 또 다른 재미와 매력을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국제격투기연맹은 중남미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격투기 선수 수출 지역이자 격투기 종주국인 유럽 25개국을 주 회원국으로 두어 수준급 선수 확보에 용이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국제격투기연맹 산하에서 유럽 각 국가별로 경기를 계속 치렀으며, 이미 20114월 한국 월드챔피언십을 위한 선수 선발이 시행 되었습니다. 현재는 국제격투기연맹의 5대 총재로 한국인 조동엽 총재가 선출되어 대회의 명칭을 BEAT로 바꾸고 한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적 브랜드로 키워 나가고자 합니다.

 

 

 

국제격투기연맹이 BEAT를 통해 보고 있는 비전은

’BEAT’는 격투스포츠의 역동성과 엔터테인먼트의 즐거움 및 에너지를 동시에 팬들에게 제공하는 현 시대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스포테인먼트(Spotainment)입니다. 이에 하나의 문화 이벤트로서 대중적 지위를 확보하고 향후 격투 컨텐츠 보급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이미 국제격투기연맹이라는 정통성 아래 유럽 각지에서 성황리에 대회를 치르며 유럽격투기를 주도해 왔으며, 전 세계에 걸친 회원국과 이를 바탕으로 한 최고 기량 선수들로 세계 최고의 실전 격투기 대회를 지향합니다. 또한 1993년부터 꾸준한 대회 개최를 통해 격투기의 저변확대와 우수한 선수발굴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BEAT’는 동서양의 화합이라는 기치아래 국내 격투기 발전은 물론 각 국 전통무예의 보존 및 세계격투기 중흥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글쓴날 : [16-05-30 12:19]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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