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리디아 고, 올해의 선수 상금 부문 1위 | |
에비앙대회 이어 두 번째 울음…내년 올림픽서 좋은 성적이 최우선 목표 | |
201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에 오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세계랭킹 1위 자리도 5주 연속으로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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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15-12-02 10:38]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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