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향토박물관 '만복사지' 출토 유물 전시

전북 남원향토박물관이 만복사지(萬福寺址)에서 출토된 유물을 내달 4일까지 전시한다. '남원, 만복사지 출토 유물을 만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물 40여점이 선보인다.


화문, 범자문, 고사리문, 일휘문, 쌍조문, 귀면문, 연화문 등 고려시대 불교와 자기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유물이다. 만복사지는 남원시 왕정동에 있는 고려시대의 절터로 사적 제349호로 지정돼 있다.


발굴 조사를 통해 중문지, 목탑지, 동서 금당지, 북금당지, 강당지 등의 건물터가 확인됐고 1천300여점의 기와가 석조물이 출토됐다.


백도인 기자

글쓴날 : [15-11-06 15:06]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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