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기좋은 희망의 도시, 친환경 창조도시로 변하는 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살기 좋은 의왕시, 살고 싶은 의왕시로 이끌어가는 소신과 발전계획은? 


민선 5기 시장으로 4년 있었고 민선 6기 시장으로 만 5년, 이제 6년차 들어서고 있는데요. 민선 5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작해서 민선 6기에는 더욱 더 의왕시가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비상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민선 5기 때는 교육과 복지부분에 굉장히 많은 발전이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교육부분은 4~5년 전만 하더라도 의왕시가 경기도 비해서 변방도시라는 오명이 있었는데 그동안 집중적으로 시에서 지원과 관심을 통해 굉장히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습니다.


특히 여러 가지 지원을 통해서 중학교의 경우에는 학업 성취도평가 학업향상도평가에서 최고의 수준으로 인정 받고 있고 고등학교의 수능 표준 점수의 경우에서도 두 번째로 높은 성과를 거둬들였습니다. 그동안 우리시에서는 모든 학교의 기숙사 건립을 지원해서 현재까지 우송고등학교, 의왕고등학교, 백운고등학교 이렇게 3개의 고등학교 기숙사가 완공 되었고 이제는 모락고등학교가 남았습니다. 모락고등학교의 경우에도 금년까지 교육부의 특별기부금을 저희들이 경기도를 통해서 금년 말까지 교육경비가 모두 지원되면 내년도 까지 모락고등학교도 기숙사를 완공하게 됩니다. 관내 모든 고등학교가 기숙사를 완비하면 교육도시로써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이미지가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학교체육관, 운동장 잔디구장, 노화된 학교 급식시설 그리고 냉난방시설을 교체하여 개선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학교의 특성화 프로그램인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두 번째로는 의왕시 노인복지의 경우, 많은 지원을 통해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노인전용 목욕탕, 전국 최초의 노인건강센터, 시립노인요양원, 그리고 두 개의 아름채, 사랑채, 노인복지관 이외에도 청계종합사회복지관을 만들었습니다. 인프라가 좋아지면서 또 그 곳에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해드리고, 경로당 현대사업에 의해서 경로당활성화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전제품인 TV, 냉장고, 에어컨, 김치냉장고 지원뿐만 아니라 노래교실, 건강교실 등을 통해 더 많은 지원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건강안마의자를 구입해서 108개 경로당에 하나씩 지원해드렸는데 어르신들이 정말 좋아하고 계십니다. 전국에서 최고의 노인복지를 갖췄다는 평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애인복지라던가 다문화가정에 대한 복지, 존손계층에 대한 복지까지 더욱더 충실하게 할 계획에 있습니다.


민선 6기에는 특히 도시개발에 있어서 많은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의왕시는 그린벨트 지역이 86.5%이므로 도시개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최근에 백운호수 뒤쪽 백운지식문화밸리사업으로 약 30만평의 그린벨트를 해지하고 장안지역의 8만평의 그린벨트도 해지하였습니다. 그 동안 부동산 경기가 어려워서 은행권 금융기관으로부터 PF대출, 부동산대출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최근에 그런 문제가 모두 해결되어서 이제 보상에 착수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 상반기에 두 개사업 다 착공을 해서 2018년 말까지 준공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사업들, 도시건설 사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농어촌사가 작년 10월에 전남 나주로 갔는데 농어촌사의 경우에도 아파트 주거단지를 조성하는데 약 1700세대의 아파트단지와 벤처타운을 함께 조성할 계획에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백운지식문화밸리는 4080세대 그리고 대규모의 롯데복합쇼핑타운이 조성되는 사업입니다. 장안지구는 1700세대의 주거단지가 조성되는 사업입니다.


의왕시청 주변의 고천행복타운이 조성되기로 결정 되어서 본격적인 행정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LH공사가 이쪽 지역에 약 2200세대의 행복주택을 조성하고 2200세대의 일반분양주택 총 4400세대의 아파트가 단독주택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인데 이런 사업들을 통해서 고천도시개발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왕곡천에서 대안사 일원의 왕곡복합타운이 당초에는 법무타운과 함께 연기해서 정말 미니신도시 개발사업이 진행되기로 했는데 법무타운보다 먼저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도 3000세대의 주거단지와 IT벤처타운, 명품교육타운을 조성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도시개발 사업들이 이루어져 있는데 부곡동에 장안지구 도시개발 사업뿐만 아니라 첨단산업단지, 부곡산업단지, 의왕산업단지 6만평의 개발사업이 있습니다. 현재 국토부에 중앙도시위원회 심의 중에 있는데 심의가 끝나면 바로 그린벨트가 해제되고 내년도에 착공을 하게 됩니다.


왕송호수 레일바이크사업이 현재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년 3월에 개통을 하면 초기에는 약 40만명의 수도권의 시민들이 이 레일바이크를 이용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 일대 지역경제가 굉장히 활성화 되고 일자리 창출 등의 여러 가지 좋은 국내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국토부에서 제안한 기업형 임대주택, 유스테이 정책을 의왕시 초평동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토부와 협의해서 조만간 가시적인 발표를 할 계획에 있습니다.



민선 5기부터 지금까지 명품도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시장님께서 강조하는 명품도시는 무엇입니까?


제가 생각한 ‘명품도시’란 인구가 많고 초고층 빌딩이 즐비한 대도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작지만 살기 좋은 도시를 의미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얼바인’과 같은 도시가 그 예입니다. ‘얼바인’은 인구 25만으로 비교적 적지만 교육과 복지수준이 높고, 주거환경이 쾌적하여 미국에서도 가장 살기 좋은 곳입니다.



명품도시로 가기 위해 추진할 핵심 사업은 무엇입니까?


아름답고 깔끔한 디자인의 도시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디자인 분야에서 이름 있는 계원예술대학 전문가 집단이 참여하여 협력하였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슬럼화 된 도심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벽화그리기, 꽃길 만들기, 안심마을 등의 활동을 통해 공동체 환경미화 활동을 활성화하였습니다. 안양교도소 뒤 꽃길공원 조성, 왕림마을 입구 고가도로 하부 공간 구성 등이 그 대표적인 결과물입니다. 공동주택 도색작업 대상은 10년 이상 된 아파트로써 시비 50%를 지원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를 대표하는 이미지인 공공청사를 리모델링하였습니다.


한편 도시개발사업 활성화를 통해 백운호수 주변의 체육공원과 산책로, 수변무대를 만들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것입니다. 수도권 최고의 명품호수공원으로 만들겠습니다. 생태공원 왕송호수 주변의 산책로, 레일바이크, 인공습지를 조성하여 시청 주변에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하고, 부곡동 주민센터 옆에는 스포츠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우리 시가 작년 9월 철도특구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철도를 테마로 한 철도문화단지를 왕송호수 인근에 조성할 계획입니다. 한국 농어촌공사가 전남 나주로 이전해 갔는데, 그곳에 1,600세대의 주거단지와 공원녹지(시민들의 쉼터공원) 그리고 기업들을 유치할 청계 인텔리전트타운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전체적으로 완공이 됐을 때 인구밀도와 의왕시의 행복지수는?


앞으로 5~6년 정도 뒤에 마무리 되어서 완공을 하게 되고, 입주를 하게 된다면 16만 명~20만 명 이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백운지식문화밸리도 만 명 정도 늘고, 농어촌사 1700세대, 부곡장안지구 1700세대, 4400세대, 3000세대 외에도 재개발재건축사업이 10군데 정도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재개발재건축사업이 내손동에 다, 라 구역이 4800세대, 국도유로변에 오전 마구역 42층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560세대, 오전 가, 나구역 1700세대 이렇게 되면 20만 명은 훌쩍 넘어갈 것 같습니다. 행복지수는 88% 정도 높게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왕시가 추구하는 발전전략과 계획은?   


두 가지가 최근에 중점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는 법무타운이고 하나는 복선전철입니다. 복선전철이 인덕원에서 수원, 서동탄까지 가는 복선전철입니다. 노선이 대부분 의왕시 중심을 갔다가 관통해갑니다. 인덕원역은 안양이지만, 인덕원역에서 쭉 가다가 흥안대로 타다가 롯데마트 앞에 계원예술대학교가 있습니다. 계원예술대학교 입구쪽에 하나가 들어섭니다. 쭉 가다가 안양호계 사거리 지나서 다시 일번국도타서 의왕의 오전동 오전역이 될 것 같고, 위쪽에 의왕시청역 앞으로 지나서 의왕시 관내에 3개의 전철역이 신설됩니다. 이 3개의 전철역이 들어서면서 4개의 동을 커버해줍니다.


또 하나 진행되고 있는 것은 2021년도까지 계획 중에 있습니다. 약 3조원의 사업비를 투입해서 합니다. 내년도에 118억 원의 기본 및 실적회비 예산을 측정해준 것이 확정적입니다. 금년 말에 기본계획이 구시가되면 정부사업으로 진행 됩니다. 공사기간까지 감안해서 2021년까지 되는 겁니다. 또 하나의 복선전철노선이 시흥, 월곶에서 판교로 가는 노선이 있습니다. 시흥, 월곶, 광명, 인덕원, 의왕시 천계동을 거쳐서 판교로 가는 노선이 있는데 약간 시차로 인덕원, 서동탄이 먼저 발표가 됐습니다. 이것을 예비타당성 GTX 하고 관계를 감안해서 다시 예비타당성을 조사하고 있는데 그것이 확정되면 다시 의왕시에는 6개 동이 다 전철이 되어가는 겁니다.


의왕시가 광역교통망이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전철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2021~2022년이 되면 전철이 구비 되어 명실상부하게 살기 좋은 의왕시가 됩니다. 경기도, 수도권에서도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손 꼽을 수 있을 겁니다.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법무타운입니다. 시장에 대한 중요성까지도 요건에 있는데 불비 되었지만, 구상은 의왕시에서 굉장히 획기적입니다. 20년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종전부지 빠져나간 서울구치소, 안양구치소, 예비군훈련장, 소년원 네 개의 종전부지를 가지고 대규모로 도시개발을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서울구치소일대포함해서 42만평을 창조크리스탈을 만드는건데 IT, BT, 무료 크리스탈을 만들어서 판교테크노빌리와 연계 시키겠다는 겁니다. 기업체 정부사업을 하는 겁니다. 예비군훈련장과 안양교도소가 합쳐진 30만평 정도를 예능문학클래스타워, K-POP 공연장, 문화예술 교육기관들을 중심권으로 개발하고, 소년원으로 3만평이 되는 아파트단지를 조성하는 겁니다.


법무타운이 조성되는 이 인근에 두 개의 도시개발 사업을 하는 겁니다. 시청주변에 고척행복타운, 왕곡복합타운을 같이 개발해서 지역주민들에게 거부감을 줄이고 발전시키며 문화예술회관도 국비지원을 받아서 짓는 사업입니다. 전체사업으로 할 경우에는 의왕시의 그린벨트가 86.5%인데 약 90만평 이상을 풀어야 합니다. 여의도 규모 이상의 그린벨트를 풀고 대규모의 도시개발이 되면 의왕시에만 12조원의 사업비가 투자됩니다. 안양교도소 부지까지 하게 되면 사업비가 16조원입니다. 일자리가 직접고용이 46000명, 간접고용까지 더하고, 건설인부까지 더하면 20만 명의 일자리가 창출이 되는 어마어마한 사업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린벨트를 전체의 90만 평이 전체 시 면적의 6%가 됩니다. 과거에 시의 정책으로 26년 동안 그린벨트가 풀린 면적이 5.8%입니다. 5.8%를 3~4년 사이에 한 번에 풀어버리는 겁니다. 이것도 국책사업입니다. 도시개발을 하면 신도시로 개발이 되는 겁니다.

글쓴날 : [15-11-05 14:02]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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