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전영화 400여편 11월 한달간 무료 관람 기회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KMDb) 모바일사이트서 서비스

11월 한달간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KMDb) 모바일사이트에서 한국고전영화 421편을 무료로 볼 수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한국영화 전문 포털인 KMDb의 모바일 웹사이트의 개편을 기념해 이 같은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KMDb 모바일 사이트(mobile.kmdb.or.kr)를 방문해 로그인하면 한국고전영화를 볼 수 있다. 다음달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이번에 일시적으로 무료로 볼 수 있게 된 영화엔 김기영 감독의 '충녀'(1972), 임권택 감독의 '족보'(1978), '춘향뎐'(2000)을 비롯해 장선우, 하길종, 이장호 감독의 대표작들이 포함됐다.


모바일 KMDb가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되기도 했다. '영화글' 코너에서 영화평론가, 감독, 현장 스태프의 영화비평과 칼럼 1천200여건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됐다.


'테마 키워드'를 통해 특정 키워드와 관련된 영화를 모아서 볼 수 있으며, '리스트' 메뉴에서는 '까이에 뒤 시네마', '사운드 앤 사이트' 등 국내외 유수 기관 및 매체가 선정한 역대 영화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구정모 기자

글쓴날 : [15-11-04 13:52]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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