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육감들 '누리과정 예산' 문제 등 현안 논의
부여에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임시총회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들이 21일 오후 충남 부여에서 모임을 갖고 내년 누리과정 예산편성 문제 등 교육계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교육감들은 부여 롯데부여리조트에서 열리는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정부가 최근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시·도교육청의 의무지출 경비로 지정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학생 수 비중을 높이기로 한 방침에 관한 대책을 집중 논의한다.


일부 교육감들은 정부의 누리과정 예산편성 방침과 관련, 시도교육청에 의무편성을 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국고에서 부담해야 할 부분을 지방에 넘기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어 이날 회의에서 공동대책이 도출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정부의 단일 역사교과서 추진 방침에 대해서는 교육감들이 이념 성향에 따라 다른 견해을 보이고 있어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된다.

글쓴날 : [15-10-21 10:56]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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