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왕실도 중국과 인연 강조…"시진핑 방문 중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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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정오께 공식 트위터 계정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영국 국빈방문과 관련한 여러 개의 글을 연달아 올렸다고 명보(明報) 등 중화권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트위터에서 중국 국가 주석이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함께 영국을 국빈방문한다고 밝힌 뒤 가장 최근 중국 주석의 국빈방문이 2005년 후진타오(胡錦濤) 전 주석의 방문이었다고 전하는 글을 후 전 주석의 사진과 함께 올렸다. 왕실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1986년 영국 군주 가운데 처음으로 중국을 국빈방문했다고 소개하고서 진시황 병마용(兵馬俑) 참관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왕실은 케임브리지 공작인 윌리엄 왕세손이 지난 3월 여왕의 정부를 대표해 중국을 방문했다는 글을 사진과 함께 올렸다.여왕과 왕실이 최근 바빴다며 주중 영국대사 등 여러 명의 대사를 만났다고 덧붙였다. 이들 글에는 '중국 국빈방문'이라는 해시태그가 달렸다. 명보는 이러한 일이 드문 일이이라며 엘리자베스 여왕이 트위터에서 환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영국 왕실이 시 주석의 방문을 중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신문은 시 주석의 방문 기간 주요 왕실 구성원 모두가 시 주석과 만날 예정이며 대부분 행사에 함께 참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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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5-10-19 17:39]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