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종 "연말까지 청년 취업·결혼 종합대책 마련" | |
| 청년 희망펀드 가입 "더 많은 사람 참여 기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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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청년과 여성들의 취업·복지·결혼 등을 포함하는 종합대책을 올 연말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도는 종합 대책 마련을 위해 도교육청과 한국고용정보원, 대학, 금융권 등을 포함하는 유기적인 네트워트를 구성할 방침이다. 이시종 지사는 19일 기자회견을 해 "저성장·저물가 기조로 청년들의 취업이 쉽지 않아 보인다"며 "이들이 한숨 쉬지 않도록 청년 일자리 사업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충북의 청년 실업률은 2013년 6.8%, 지난해 8.8%, 올해 6월 9.6% 등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충북도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학별 창조일자리센터와 산·학 일체형인 도제학교 육성을 강화하고 도교육청과 협의해 창업비즈니스센터와 청년희망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도내 산업단지 등에 공장을 설립하는 기업들이 지역 인재를 일정 부분 채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청년들에게 생활안정자금을 저리 지원하고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청년위원회와 청년종합대책 전담팀을 구성,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또 적기 결혼을 유도하기 위해 미혼남녀 연애토크, 만남캠프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청년희망펀드는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위한 노·사·정 대타협을 계기로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것으로, 청년구직자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의 지원에 사용된다. 이 지사는 "더 많은 사람들이 청년희망펀드에 참여해 청년일자리 사업 지원활동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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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5-10-19 13:25]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