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EA, 이란 과거·현재 핵프로그램 사찰 종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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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IAEA)는 15일(현지시간) 낸 성명에서 이란이 지금까지 진행한 핵프로그램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사찰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7월 타결된 핵합의안(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선행조건 중 하나다.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했는지를 규명하기 위해 IAEA와 이란은 핵협상 과정에서 '과거와 현재 핵프로그램과 관련해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밝히기 위한 로드맵'에 합의했다. 아마노 유키야 IAEA 사무총장은 올해 12월15일까지 이번 사찰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보고서를 IAEA 집행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 보고서는 2011년 IAEA의 이란 핵사찰 보고서와 함께 제출된다. IAEA는 2011년판 보고서에서 "이란이 우라늄탄을 개발하고 있으며 컴퓨터로 모의 핵폭발 실험을 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냈다. 이 보고서를 통해 이란의 핵프로그램에 대한 의혹이 해소됐다는 결론이 나오면 이란은 JCPOA에서 합의한 핵활동 제재 조항을 이행했다는 IAEA의 검증을 받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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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5-10-16 13:41]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