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밤 고궁에서 감상하는 고운 음색과 춤사위 | |
| 문화재청, 경복궁·창경궁서 야간 특별 공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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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오는 16일부터 내달 1일까지 고궁 야간 특별관람에 맞춰 다양한 문화 공연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경복궁 수정전에서는 이달 17∼30일 첼리스트 김해은, 기타리스트 장대건, 생황 연주가 김효영, 피아니스트 박경훈이 무대에 오르고 한국문화재재단 민속예술단이 부채춤과 대금 독주, 오고무(五鼓舞) 등을 펼친다. 또 이달 31일부터 이틀간은 창작국악공연대회 수상자 등 젊은 청년 국악인이 출연하는 '반짝 궁(宮) 콘서트'가 개최된다. 창경궁 통명전에서는 매주 금∼일요일에 해금 연주와 퓨전 국악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창경궁 달빛 아래서'가 진행되고, 이달 20∼22일 창경궁 문정전에서는 거문고산조, 밀양 백중놀이, 고성 오광대 등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아름다운 선율과 춤사위를 선사한다. 고궁에서 열리는 야간 특별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www.ch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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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5-10-14 09:42]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