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제아트페어 미술품 거래액 180억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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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사무국은 지난 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시작해 11일 폐막한 '2015 KIAF'의 미술품 거래액이 1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트 스테이지 싱가포르' 창립자인 루돌프 로렌조를 비롯한 해외 컬렉터들이 다녀갔으며 총 관람객은 5만2천여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KIAF 사무국이 발표한 작품 판매액 230억원, 관람객 8만8천명과 비교하면 모두 줄어든 수치다. KIAF 사무국 측은 이에 대해 "구두로 관심을 표명하는 등 향후 거래가 이뤄질 수 있는 추산금액을 제외하고 실제로 현장에서 이뤄졌던 미술품 거래 위주로 집계를 냈다"고 설명했다. KIAF는 한국화랑협회가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로, 14회를 맞는 올해 행사에는 11개국 182개(국내 130개·해외 52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2016 KIAF'는 내년 10월12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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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5-10-12 10:05]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