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에서 절밥 어때요?" OECD대표부 한국전통 사찰음식 향연 | |
| 선재스님 사찰음식 선보여…명문 요리학교 인사도 초청해 한식 홍보 겸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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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이시디(OECD) 대한민국대표부(대사 이시형)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한국 대표부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과 사무국 인사 등을 초청해 한국 사찰음식을 홍보한다. 국경일 행사와 연계해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의 사찰음식, 세계인의 건강음식'을 주제로 한국의 사찰 음식을 프랑스인을 포함해 세계 각국 외교관들에게 소개한다. 음식은 한국 사찰음식의 최고 전문가 가운데 한 명인 선재 스님이 직접 마련해 제공한다. 사찰음식의 대표적인 메뉴인 연잎 밥을 포함해 각종 전, 전통 장으로 맛을 낸 조림과 무침, 튀김을 내놓는다. 또 김치와 송편, 연잎 차 등도 제공한다. 선재 스님은 "사찰음식이 자연을 존중할 뿐 아니라 제철 재료를 이용해 발효된 간장과 된장, 고추장으로 음식 맛을 냄으로써 몸과 마음을 맑게 해준다"라고 강조했다. 대표부에는 한국 전통 장류 홍보관도 운영해 작은 단지에 담긴 고추장, 된장, 간장 등을 참석자에게 보여주고 채소와 함께 맛보게 할 예정이다. 대표부는 한국 음식을 프랑스에 널리 알리고자 현지 명문 요리학교 페랑디와 코르동 블루 요리 관계자도 초대했다. 이시형 대사는 "사찰음식이 자연식, 건강식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외에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한국의 사찰음식을 홍보해 한식에 대한 관심을 늘리고 농식품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행사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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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5-10-07 10:07]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