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군인체육-<축구> 여자 상무, 미국 꺾고 '준결승 진출' | |
| 1승1패로 조2위 준결승행…7일 준결승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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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 여자 축구대표팀이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조별리그에서 첫 승리를 따냈다. 한국은 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미국과의 여자 축구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전한솔의 결승골과 송다운의 추가골을 앞세워 2-0으로 완승했다. 지난 1일 프랑스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1-2 역전패한 한국은 이날 미국을 꺾고 조별리그 첫 승리의 기쁨과 함께 결승 진출의 불씨를 살려냈다. A조(프랑스·한국·미국)에서 프랑스(2승)에 이어 1승1패로 조 2위를 확정한 한국은 B조 1위 팀과 오는 7일 준결승전을 치러 '결승행 티켓' 확보에 도전한다. 슈팅수 25-5가 말해주듯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A조 최약체인 미국을 상대로 파상공세를 펼쳤다. 전반 초반 전다은의 득점이 오프사이드 판정에 막혀 아쉬움을 맛본 한국은 전반 35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전한솔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때린 강한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골라인 안쪽에 떨어지면서 결승골을 따냈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10분 이영주가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찔러준 패스를 송다운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꽂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국은 후반 25분 미국의 켈리 진 로렌트의 슈팅에 추격골을 내줄 뻔 했지만 골키퍼 권주영이 '육탄방어'로 막아내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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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5-10-05 14:08]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