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디어 홍수'…GIF 2015 경진대회서 다양한 제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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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 2015' 기간(1∼4일)에 열린 경진대회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대구시 등이 주관한 GIF는 해커톤, 아이디어톤, 오디션 등 3개 경진대회를 열었다. 59시간 59분 59초 동안 혁신적 프로그램과 솔루션을 개발하는 해커톤에서 나홀로팀(빅데이터), 재난대책본부팀(사물인터넷), 공룡이빨팀(헬스케어), 프레젠테이션팀(웨어러블) 등이 미래부 장관상(상금 1천500만원)을 받았다. 초·중학생 경연으로 진행한 3D 프린팅 분야는 욱수초 5번팀, 침산중 11번팀 등이 대구시교육감상을 차지했다. 공룡이빨팀은 어린이 양치 습관을 개선하는 스마트 칫솔을 개발해 관심을 끌었다. 스마트 기능으로 부모가 칫솔질 속도, 시간, 부위 등을 점검할 수 있고, 재미있는 만화 주인공 음성으로 칫솔질을 교정해 주는 솔루션이다. 사업계획 및 아이디어를 도출해 발표하는 아이디어톤에서는 #77팀(쇼핑·요리·컬쳐), 뉴 클리어팀(뉴스·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엔스토리팀(금융·교통), 청바지팀(소셜임팩트) 등이 미래부 장관상(상금 700만원)을 받았다. 집안 식기류에 부패 센서를 부착해 음식물 쓰레기양을 줄이는 아이디어(청바지팀), 축의금 안심패키지(경조금 접수·보관, 장부 처리, CCTV 등)를 제공하는 경조금 처리 자판기 아이디어(엔스토리팀) 등이 눈길을 끌었다. 창업자 피칭 서바이벌인 오디션에서는 디오션 코리아팀(스타트업 디벨롭), 파트너팀(스타트업 점프), 홀삭스팀(소셜임팩트) 등이 대구시장상(상금 1천500만원)의 영예를 안았다. 디오션 코리아팀은 전 세계 아티스트, 레이블 등과 팬을 연결하고 홍보하는 플랫폼에 관한 피칭을 해 주목받았다. 최운백 대구시 창조경제본부장은 "국내외 청년창업가와 ICT 분야 멘토,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대기업 등이 총출동해 벌인 축제였다"며 "ICT 아이디어 교류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ICT 생태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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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5-10-05 13:50]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