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野, 농어촌 선거구 살리는 방안 함께 마련해야"
'野 투톱회담 거절'에 유감 표현…"무책임 극치"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2일 "새정치민주연합은 농어촌과 지방을 죽이는 방안을 고집하지 말고 대화와 소통으로 농어촌 선거구를 살리는 방안을 함께 마련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원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전날 자신이 제안한 여야 대표·원내대표 회담을 새정치연합이 거부한 데 대해 "무책임의 극치"라고 유감을 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어제 2 2 회담을 제의한 것은 20대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가 오늘 오후 2시 획정될 예정인데, 국회 정치개혁특위는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공전만 거듭하므로 양당 지도부 만나서 결론을 내리자고 제안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새정치연합 주장대로 하면 농어촌 선거구 축소가 불가피해 지방 죽이기라는 결과만 초래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원 원내대표는 '노인의 날'을 맞아 "새누리당은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맞이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쓴날 : [15-10-02 09:34]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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