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기쁨을"…세계군인체육 한국 선수단 입촌

10월 2일 개막하는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선수단이 30일 오후 문경 선수촌 대광장에서 입촌식을 열었다.

한국선수단은 선수와 임원 52명으로 구성돼 있다.

입촌식에서는 브라스 밴드 축하공연과 국기 게양식이 열렸고 김교성 선수촌장 환영 인사를 했다.

또 대회 마스코트인 '즐거움'과 '행복'을 뜻하는 해라온과 해라오니 인형 전달식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입촌식이 끝났다. 

권투 -49㎏급에 출전하는 박정웅 병장은 "국군을 대표하는 선수인 만큼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강추영(중령) 경기대장은 "경기장에서 대한민국 군대를 대표하는 위용을 드러내 국민에게 기쁨을 드리고 경기장 밖에선 외교사절이란 마음으로 다른 나라 선수와 우정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한국 선수단과 함께 이날 카타르 선수단도 입촌식을 열었다.

카타르 선수단은 아직 모두 도착하지 않아 입촌식에는 임원 3명만 참가했다.

글쓴날 : [15-10-01 10:46]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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