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세계경제포럼, 워싱턴서 '이색' 토론회
미국 국방부는 오는 30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워싱턴D.C. 펜타곤 청사에서 유엔 비정부자문기구 격인 세계경제포럼(WEF, 회장 클라우스 슈밥)과 공동으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과 페니 프리츠커 상무장관, 슈밥 WEF 회장을 비롯해 재계 지도자들과 학계와 싱크탱크 소속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카터 장관은 30일 저녁 WEF 측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해 슈밥 회장과 프리츠커 장관과 토론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카터 장관은 민간과 공공 분야의 가교역을 맡은 인물을 선정해 '국방·기업·학술·교육·혁신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다음 달 1일에는 사이버 안보와 혁신, 재능관리를 주제로 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WEF는 세계의 저명한 기업인·경제학자·저널리스트·정치인 등이 모여 범세계적 경제문제를 토론하고 실천과제를 모색하는 국제민간회의로, 매년 초 총회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려 '다보스포럼'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글쓴날 : [15-09-30 10:21]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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