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촌공생회, 몽골 어린이에 방과 후 수업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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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공생회는 몽골 빈민촌 어린이에게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현지 학교와 연계해 방과 후 수업을 체계화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지구촌공생회 몽골지부는 지난 14일 수도 울란바토르 외곽인 쇼워 지역에서 현지 학교, 동사무소 등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지구촌공생회는 지난 16일부터 지역 아동 40여 명을 시작으로 학과 보충 수업과 함께 미술, 음악, 체육 등 예체능 교육에 나섰다. 지구촌공생회는 방과 후 수업을 지역 기관과 연계함으로써 점심 급식, 교사 확보, 교과 운영 등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지구촌공생회 관계자는 "몽골은 경제 급성장의 여파로 도시와 농촌 간 빈부 격차가 심해지고 있다"면서 "빈민촌 어린이에게도 교육 기회를 넓혀주고자 지역 기관과 연계해 방과 후 수업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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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5-09-30 10:07]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