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킬로이 "시즌 중에 축구하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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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웠지만 실망스러운 한 한해였다." 차세대 골프황제 후보 중 하나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을 앞둔 23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2014-2015 시즌을 정리했다. 매킬로이는 올해 상반기에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매치플레이와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1인자의 자리를 굳히는 듯했다. 그러나 브리티시오픈을 앞두고 친구들과 축구을 하다가 왼쪽 발목을 다쳐 한동안 대회에 나오지 못했다. 매킬로이는 "나중에 돌아보면 내 골프 인생에서 최고의 해가 있겠지만 2015년은 아닐 것"이라며 "올해는 내가 바랐던 그런 시즌은 아니었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매킬로이는 "시즌 중에는 절대 축구를 하지 말라"며 웃음을 지었다. 페덱스컵 랭킹 11위로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한 매킬로이는 한국 시간 25일 오전 2시 10분 미국 조지아주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티오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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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5-09-24 13:48]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