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다문화가족 기자단 '다가치' 출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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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다문화 구성원이 참여하는 다문화가족 기자단 '다(多)가치'가 24일 오전 서울글로벌문화체험센터에서 발족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간다. 기자단은 몽골과 중국, 키르기스스탄, 필리핀, 일본 등 10개국 출신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1월까지 활동하며 다문화 가족의 이야기를 다문화 가족의 시각에서 살피고 그들의 희로애락을 다문화 정책 블로그와 공공매체에 싣는다. 기자단은 기자, 파워블로그 등 멘토와 함께 하는 워크숍과 정기수업에서 글쓰기와 사진 촬영 등을 교육받는다. 정영준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다문화가족이 그들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것은 내·외국인 소통의 차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면서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이야기를 서울시민 모두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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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5-09-24 09:51]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