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교회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교회로 소문난 성림침례교회
김 종 이 담임목사

예수님의 증거로서 영광스러운 교회로 서리라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 289(군왕로 242) 위치한 성림침례교회 (김종이) 담임목사, 찾아 은혜로운 복음 사역을 통해 지역사회와 우리 한국교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는 의미을 되새겨 본다.
성림침례교회 1975년 5월 5일 김영수 목사님을 통해 설립된 역사와 정통을 갖고 있는 교회이다.
그 후 현재 김종이 목사님께서는 37세 부임하여 현재 이르며 18년째 담임목회중이다.
오늘 날 성림 침례교회을 부흥 성장 발전을 이룩한 은혜롭고 보배스런 목회자이다.
현재 성림교회의 성도수는 전체 2500명의 큰 교세로 지역사회 속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로서 소문난 교회로서 은혜의 줄이 강하다.
기자가 취재차 방문했을 때 넉넉한 교회 분위기 속에 포근하고 편안함을 동시 느끼게 한 교회였다. 고로 건강한 교회 시대을 깨우며 지역사회와 함께 고락을 함께 이어온 등대 교회임을 느끼게 되었다.     
오늘날 한국교회을 향해 세상 사람들은 교회가 교회의 모습을 잃어가는 것에 왜 비판이 강하다. 고로 우리 교회들은 귀담아 듣고 자성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모습을 잃어 버려서는 안 될 것이다. 그리고 일어서서 행동 할 때이다.
성림침례교회는 담임 목사님을 중심으로 전 사역자 그리고 전 성도들이 하나 되어 교회를 통해 지역 사회속에 참된 복음과 사랑을 실천 하며 다양한 사회봉사와 섬김을 통해 희망을 주는 교회로서 교회의 참된 모습을 제시하고 보여주는 교회로 평가 받고 있다는 점이다.
시대을 깨우고 영혼을 깨우는 성림침례교회는 제 2희 도약을 품고 실현해 가는 교회이다.

 김종이 목사의 설교 특징
김목사의 설교작성은 말씀을 잘 깨닫고 실제 생활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살아 있는 성도상을 구현하는 데 있으며 많은 기도와 연구를 철두철미하게 하여 성령의 감화로 능력있는 설교에 최선을 다한다.
아울려 설교의 방향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 시대상황에 따라서주시는 교훈과 깨우침을 바르게 제시하여 잘못되고 왜곡된 부분을 교정 변화시켜 나가도록 인도한다.
첫째, 교회가 성숙하려면 신앙이 자라야 하며, 둘째, 신앙을 삶속에 실천으로 생활화된 참다운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되도록 하며, 셋째, 교회는 하나님의 신부로서 온전하고 거룩한 교회로 변화되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원리로 제시한다. 넷째, 성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한다. 다섯째, 목회자 자신뿐만 아니라 온성도가 사도행전을 계승하는 영적 회복 운동을 고취시키는 내용으로 준비한다. 설교방향제시는 성경속에서 모든 문제들이 해결받을 수 있게 제시하는 설교의 특징이 있다.

성림침례교회 김종이 담임 목사 포커스
광주 광역시에 있는 성림교회는 김종이 담임목사 중심으로 전교인들이 은혜와 사랑의 공동체로 지역사회는 물론 땅끝까지 나눔실천과 선교의 사명에 큰 역할을 하는 교회이다.
즉 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지체된 전 성도들이 연합하여 실천하는 교회, 좋은교회 은혜가 넘치는 교회로 소문난 교회이다.

첫째, 설교말씀이 좋은 교회
둘째, 전도와 선교에 열정이 넘치는 교회
셋재, 사회속에 나눔, 즉 봉사 실천이 충만한 교회
넷째, 비전이 넘치는 교회
다섯째, 사랑과 믿음의 공동체로 뭉쳐있다는 점이다.
김목사는 무엇보다 설교 준비와 선포에 큰 비중을 두고 늘 말씀과 기도로서 철저히 성령의 도움으로 설교준비와 선포에 역점을 두고 있다. 또한 성경 중심으로 설교를 듣는 모든 사람들이 천국 가는 구원확신을 갖는데 포커스를 두고 열과 성을 다하는 설교의 특징을 갖고 있다. 그리고 전교인들이 교회 공동체에 구경꾼이 아닌 참여자로 믿음의 역동성을 일으키는 특징이다.
김목사는 무엇보다 성림침례교회가 우리 사회 속에 봉사의 역할을 넓혀가는 것과 가정을 바로 세우고 살리는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 예수님의 4대목회를 지향하는 교회특징을 갖고 21C 은혜롭고 성장하는 교회로 주목받고 있다.
첫째, 전도하는 교회이다.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따라 살리는 교회로 교우들은 담임목사를 위시해 선교에 협력하는 등 전도의 증인으로서 복음 생명의 불씨를 지역사회에 붙여 생명을 살리고 삶을 살리는 교회의 소명을 다하고 있다.
둘째, 교육하는 교회이다.
성경공부 프로그램을 보면 전도사역교육, 새가족 교육 등 평신도 교육을 강화하는데 있어 성경본문공부, 성경교리공부 등 신학적 체계로 내실교육 실현에 효율을 높여가며 하나님 말씀 바로 알기 교육의 특성을 살려가고 있다.
셋째, 사랑을 나누는 교회이다.
본 교회는 한마디로 사랑과 신뢰로 뭉쳐 있다. 이런 힘은 이웃을 돌아보고 섬기는 일에도 뜨거운 사랑 실천운동으로 일관되고 있으며 이웃을 섬기고 돌아보는 일에 앞장서는 교회로 그 향기는 온누리에 복음의 빛으로 빛나고 있다. 열심히 선교 지향하는 교회, 삶을 변화시키는 교회, 가정같은 따뜻한 교회, 세상을 감동시키는 교회, 세상 사람들로부터 존경받고 신뢰받는 교회,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교회로 주목 받고 있다.

성림침례교회의 특징  
김종이 담임목사는 말씀과 기도생활 그리고 성숙된 그리스도상 구현과 실천적 믿음 생활화에 역점을 두고 교회속에 교육과 생활화로 접목, 화목한 성도와 교회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한편 김목사의 대예배 특징은 가족과 가정중심예배와 아동부터 청년 장년에 이르기까지 예배의 동일성을 살려가고 있다.
그리고 사역중심 목회를 살려가고 있는 점이다. 아울러 모든 교육은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 특징을 살려 실제적 교육을 살려 나가는데 있다.
● 복음적인 교회로 : 하나님의 중심교회, 십자가 중심 교회, 성경중심교회
● 교육적인 교회로 : 신앙고백을 통해, 선교활동 통해, 예배를 통해
● 섬기는 교회로 : 사회 속의 교회, 주님의 교회로 나눔과 함께하는 교회이다. 한편 성림교회는 지역과 사회와 함께하는 모범적인 교회이다.
첫째, 구령열이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한 영혼들을 사랑하고 아끼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지원하는 일에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다.
둘째, 어려운 이웃들을 정성껏 돌보며 지역복음화, 민족복음화 세계 선교를 위해 살리는 교회로 뜨거운 기도와 물질을 들어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교회다.
김목사 “목회 지향은 전교인들이 말씀 교육을 통해 평신도 팀을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사랑과 나눔의 교회상을 이루는 것이라고 목사는 힘주어 말한다.
김종이 목사의 설교 준비 방향은 골고루 영적 말씀을 전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또한 다양성 설교의 특징을 살려가면서 성격적 맥락과 본질 중심을 제시하는 테 큰 특징을 갖고 있다.
살아 있는 교회에 힘쓰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들의 믿음과 삶의 현장속에서 만나도록 하는 교육 신앙 내실에 목표를 두고 더욱 나눔, 실천, 선교, 봉사, 전도활동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그래서 지역사회 구령열과 봉사도 방주의 역할 교회상을 추구해 가면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교회상을 이루어 성림침례교회는 우리들의 희망이 되고 있다.

교회를 이렇게 성장 발전시킨 데 주역인 목사님께서 특색이 있는 목회에 대한 신념과 철학은 무엇인가
저는 말씀과 성령의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를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만나게 해주고, 또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형상이 세워지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고요. 이와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제 자신에게 스스로 목회 하나의 이슈라고 봅니다. 그것이 말씀과 성령의 역사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거죠.

소문에 영적인 말씀이 상당히 은혜로운 교회로 소문난 줄 아는데, 평소에 어떤 식으로 말씀을 준비하시는지? 그리고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포커스가 어떤 내용으로?
저는 처음에 말씀과 성령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 안에 그리스의 형상이 세워져야 한다는데 그것에 대한 하나의 분명한 포커스는 교회입니다. 전체적인 성경에 내용들을 구조화 시키는 그래서 어떤 말씀을 구약의 말씀이든 신약의 말씀이든지 포커스가 교회론에 맞춰져 있습니다.
거기에 예를 들어서 이제 다윗이라고 하는 임금이 있는데 다윗이 나중에 왕이 된 후에 하나님 앞에 은혜를 받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축복해 주셨다고 하는 인해 가지고 성전을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드리겠다고 이렇게 했습니다. 한때 하나님께서 나단선지자를 통해서 내가 너를 사울를 버리는 것처럼 버릴 수 있다 하면서 하신 말씀이 이젠 하나님이 자신이 하나님의 그리스도로 망명하자 성전을 지으실 건데 과연 네가 그 성전에 들것이다. 라고 하나님이 지으신 성전 곧 교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셨거든요. 그러니깐 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는데 잘못하면 개인주의로 빠질 수도 있어요. 내 개인주의에 우리 자신의 구원이 없고 생명이 없고 그것이 교회라고 하는 한 교회안에 연합이 될 때 비로서 구원이 있고 생명이 있는 거기에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다.
공동체라고 하는 것 보다 저는 실질적으로 영적인 것들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것이 우리 자신 안에 한 생명으로 하나가 되게 만들어주고 있는 그와 같은 일이 있어서 성경에 표현으로 한다면 새 사람이라고 하지요. 거기에 교회론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고민하고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는
교회를 선교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저희 교회만 키우는 부분으로서가 아니라 사실 세계 선교에도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지역과 하나가 되어 교회를 국내 교회 처럼 입장에서 선교을 같이 묶어서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중국 같은 경우도 실질적으로 성림침례교회라고 하는 간판으로 일곱 교회가 있습니다.
저희가 이런 내용 때문에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저희 교회는 굉장히 아주 집중을 합니다. 교회가 살기 위해서는 부활이라고 하는 부분이 확실하게 있어야지요. 저희 교회는 소문을 들으셨는가 모르겠습니다만, 전도하는 일에 대하여 사실 외부 탓 안하고 우리 자신이 가지고 생명력 말씀의 힘으로 활동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크면 골리앗이 크다고 안 무너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강해도 쓰러지게 돼 있는 것이니깐 거기에 어떤 자로 가서 그들을 상대할 것이나 그게 더 중요하기 때문에, 저희는 이번 주부터 시작해서 4주간 동안 계속해서 초청주기 거든요. 중간에 부흥이 한번 있고요, 그래서 저희들은 전도하라는 그 일을 말미암아서 교회수가 줄어들거나 그런 일은 없습니다.

교회 초중고는 어느정도 됩니까?
저희들은 초중고 중학교는 한 이백 정도, 이렇게 중고등부 합해서 한 이백 정도 더 되는 것 같고, 지금 초등학교도 그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애들에 대한 내용들은 현재 중고등 맡고 있는 목사님하고 초등부 하고 있는 분들이 다들 굉장히 열정적이고 또 저희들은 예배가 특징이 주일날 저녁 같은 경우 가족들이 많이 모여요. 그러면 애들이 따라오죠. 애들이 끝나고 나면 전부 다 안수를 받고 주일날 저녁 그 다음에 수요일 저녁 전부 다 안수 받고 애들에 대한 제가 원래 그런 이야기할 때 세대교체를 좀 없애야한다. 교회 안에 어른들 이야기 따로 있고 애들이야기 따로 있고 할 것이 아니라 밥상머리에서도 어린애들하고 어른들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교회안에서 이야기 되고 있는 그 어떤 말씀의 주제를 같이 놓고 너는 그 말씀을 어떻게 들었어 뭐 했어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그런 것을 줘야한다. 세대차이를 없애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그렇게 해서 한달에 한번 정도는 성찬 할 때는 저희들이 매월 한번씩 성찬을 같이 하거든요. 중고등부같이 합쳐서 성찬을 해요. 같이 모여서 저희들은 세대차이를 좁히는 그런 것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한 애가 나중에 중고등부가고 중고등부에서 청년대학 들어가고 이렇게 하는 전체적인 과정에서 애들이 어느 정도 교인으로 또 주임의 제자로 세워지기 까지는 하루 이틀이 되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적어도 십년에서 이십년 정도 지나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는 내용들이 때문에 그것이 같은 흐름이 와야 거기까지 갈 수 있다고 그렇게들 같이 하고 있습니다.

평소 목사의 설교님은 어떤 식으로 준비하십니까?
저는 따로 설교준비는 따로 없구요. 매일 마다 매순간마다 말씀에 대한 기도와 연구하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고 성경의 말씀 안에서 말씀하게 한다는 내용을 좀 가지고 있구요. 창립 하셨던 목사님에 의해서 성령 받을 때에 원고 없는 설교를 훈련 받았어요. 그래서 저희들은 오랜 세월동안 원고 없이 설교하는 것에 대해 길들어 있고 익숙하다보니 성령의 감동으로 중점을 두지요. 원고 설교보다 더 어려워요. 더 어려우니 더 많이 말씀에 대해서 착념을 해야하고 그 말씀이 자기 자신안에 정말 영혼이 되고 살과 뼈가 되는 내용이 와야 그 말씀을 풀어내고 교인과 말씀에 거리감없이 전하게 되지요. 어찌보면 성경말씀은 현실적인 측면에서 볼 때는 성도들의 삶 속에 거리감 있는 말씀이 많거든요. 거리감 있는 말들을 어찌 성도들로 하여금 가슴에 와서 자기 것이 되게 하고 그걸 통해서 성도들의 마음이 현실 속에서 그 말씀대로 감동받고 살아갈려고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개인적으로 목사님이 이루고 싶은 뜻이 있다면?
저는 이제 선교에 대한 내용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중국에 사실 문제는 지도자가 없다라고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중국에 가장 큰 문제는 들어가서 지도자를 키우는데 한계가 있어요. 여러 가지 공안적인 문제라든가 제안 요소 또 그들이 하다보게 되면 막 밖에 있는 사람들의 눈치 이런 제안된 요소가 많아서 측면에서 제주도에 조그만한 곳을 얻어서 거기서 제주도 안에 있는 교회들과 연합을 하여 중국에 있는 지도자를 제주도로 데리고 와서 교육도 시키고 안수 받고 그렇게 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또 하나 내용은 저희 교회가 여기에도 있지만 가까운 25분~30분 되는 곳에 수련회 장소가 있습니다. 한 4만평되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저기 뒤에 보시면 있는 거 지금 현재 그 앞에 보이는 운동장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그렇습니다. 아주 장소가 아주 좋습니다. 위에가 마을이 없고 그러다보니깐. 좋은데 사실 은퇴하시는 목사님대한 배려를 하고 싶습니다. 왜 이런 내용을 생각하게 되었느냐하면 어차피 그분들은 목회를 하셨던 분이고 목회 현장에서 이렇게 말년을 맞이하시는데 이분들의 기도라고 하는 것이 사실 어찌 보면 한국교회 미래에 대해서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본인들의 1세대 목회자들의 아픔이 뭐냐 하면 말년을 준비하지 않고 달려 왔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분들이 기도할 수 있는 분위기 만들어 드리다보면 성장에 있어서 핵심적인 측면들이 되지 않을까 하면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글쎄요. 그것은 재정도 따라야 하고 여러 가지 내용이 있으니깐 그것이 주님이 들어주셔서 허락하시면 될 것이고 안되면 가슴에 품고 가야하는 내용이다.

한국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한 어떤 과제가 있다면
제가 주제 넘은 이야기한데요. 지금 현재 문제가 되어 있어서 이슈가 되고 있는 것처럼 성경에 대한 개념이 너무 많은 그런 어찌 보면 교단에 이야기가 그 아래 지금 현재 있어서 어떤 교단은 못 받아들이고 어떤 교회는 받아들일 수 있는 있는 것도 있겠지만 그걸 떠나서 많은 지적상황이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경전이라고 할 수 없죠.
성경은 그러나 그 말씀을 우리는 또한 정확하게 영감속에서 지켜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런것들이 실효에 의해서 흔들려 있었다라고 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서 어찌보면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성경에 대해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성경에 대해서 나중에 전혀 다른 이야기를 접하게 될 수 있는 그런 위험도 있구요.
말씀하신대로 본질적인 문제입니다. 개혁이라고 하는 바람을 타가지고 했는데 다선을 했는데 아니라는 거죠. 불교가 수천년이 된 그대로 언제 바꿉니까? 안 바꾸죠. 오히려 그런데서 더 힘든일이 생기고 그러는 건데 하는 생각을 이게 지방에 있기 때문에 말을 해 봤자. 그냥 어찌보면 우물안 개구리 같은 이야기예요. 그런것들 좀 굉장히 제가 생각할 때 우려스러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글쓴날 : [15-09-23 10:13]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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