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최원식 복지산업위원장은 올해 전반기에 ‘용인시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는 사회복지사법 제33조에 따른 사회복지협의회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용인시 사회복지협의회의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용인시 사회복지협의회를 지원하고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와의 유기적인 연계 체계 구축을 통해 상호 보완·협력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복지협의회 지원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최 위원장은 “사회복지협의회를 육성·지원하는 조례 제정을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촉진시킴으로써 시민의 복지 증진과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최 위원장은 이동면에서 태어나 양지면에서 30여년을 살아온 용인시 토박이이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어렵게 자란 그는 젊었을 때부터 지역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다니면서 해왔다고 한다.
시 의원이 되기전 양지면에서 체육회 관련된 많은 일을 해오면서 지역봉사활동에 앞장 서온 그는 이번 제7대 용인시의원에 당선 돼 초선임에도 불구, 복지산업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용인시 발전을 위해 바쁜 의정활동을 해오고 있다.
용인시는 처인구 이동면 덕성리 일원에 약 30만평 규모를 가진 첨단 산업 단지를 조성한다.
용인 테크노밸리 조성예정지는 용인시청에서 8km, 삼성반도체(기흥) 20km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오산IC 11.8km(25분), 용인IC 7.9km(15분), 서안성IC 19km(20분) 거리에 있을 만큼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2008년 LH에서 덕성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려고 사업시행자 지정을 받았던 곳으로 LH의 재정난으로 사업이 중단됐다가 용인시와 (주)한화도시개발이 사업추진에 합의했다.
용인 테크노밸리는 LCD, 반도체, IT 전자 산업관련 첨단미래업종의 기업을 집중 유치해 육성하고, 연구기능을 갖춘 산업단지로 조성될 계획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약 8,900억 원, 1만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한다.
원삼 산단과 제일바이오 산단 등 시내에 2개 산단 밖에 없었던 용인시는 용인 테크노밸리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과거 용인시엔 산업시설이 많았었는데 지금은 많이 나갔다고 한다.
용인시테크노밸리가 완공되면 많은 일자리 창출과 시 재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설명하는 최 위원장은 의정활동에 대해 지역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5월 용인시의회 복지산업위원회는 농촌테마파크, 남동 산불헬기장, 용인자연휴양림을 방문하여 운영 상황을 청취하고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복지산업위원회 소관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고 사업추진의 타당성과 개선방안 등을 현장에서 직접 모색하고자 이루어진 것이다.
복지 산업위원회 위원들은 목재문화체험관에서 생활가구, 소품들을 직접 만들고, 짚라인을 몸소 체험하면서 시민들의 입장에서 개선사항이나 보완할 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짚라인을 체험하면서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와이어 장력점검, 안전지도에 더욱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자연휴양림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기기 위해 많이 찾는 곳인 만큼 안전점검 및 안전지도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봄과 가을철에 산불이 많이 나는 만큼, 산불진화용헬기를 통한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 용인시가 내 후년 정도면 재정면에서 형편이 좋아지고 복지 등 삶의 질 향상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더욱 살고 싶은 용인시가 되도록 집행부와 시민의 가교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최원식 용인시의회 복지산업위원장은 전원과 도시가 어우러진 살기 좋고 희망이 넘치는 용인시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 일하는 ‘용인시의 참일꾼' 이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