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문체부 '문화가 있는 날' 확산 손잡았다 | |
|
LG[003550]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1일 오후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김종덕 문체부 장관, 하현회 ㈜LG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체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영화관, 미술관, 공연장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 문화 소비를 활성화하려는 캠페인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는 문체부와 함께 '문화가 있는 날'을 알리고 문화 소비를 확대하는 활동에 나선다. LG는 전자, 화학, 유플러스 등 계열사 사내 게시판 및 사보에서 매달 '문화가 있는 날'의 각종 공연, 시설, 이용 혜택 등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해당 일에 정시 퇴근을 장려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032640]는 이달부터 수도권 엘리베이터 내 2만1천여개의 디지털 영상장치 서비스에서 '문화가 있는 날'의 의미와 혜택이 담긴 홍보영상을 하루 50회 내보낼 예정이다. 공연 할인, 소외 계층 문화 활동 지원, 임직원 문화 공간 조성 등 문화 저변 확대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LG아트센터는 '문화가 있는 날' 자체 기획공연에 대해서는 최대 200석까지 관람료를 20~30%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LG이노텍[011070] 임직원 자원봉사단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장애인들과 고궁, 미술관 관람 등의 문화 활동을 함께한다. 김종덕 장관은 "LG는 국내 임직원이 13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LG의 동참은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현회 사장은 "LG는 2005년 설립한 LG아트센터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공연을 국내에 소개하며 고급문화 대중화에 힘써왔다"면서 "문화 융성을 통한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데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
|
|
|
| 글쓴날 : [15-09-22 10:17]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