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샬 멀티골' 맨유, 사우샘프턴에 3-2 역전승…2위 도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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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앙토니 마르샬의 멀티골에 힘입어 사우샘프턴에 역전승을 거뒀다. 맨유는 20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샘프턴 더 프렌즈 프로비던트 세인트마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 골을 몰아치며 3-2로 승리했다. 맨유는 이날 승리로 4승1무1패(승점 13)로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15)를 승점 2차로 추격하며 리그 2위로 뛰어올랐다. 이날 경기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유가 약 1천억원이라는 10대 선수 최고 몸값을 들여 영입한 앙토니 마르샬의 독무대였다. 선제골은 사우샘프턴의 몫이었다. 사우샘프턴은 전반 12분 사디오 마네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혀 흘러나오자, 이를 그라지아노 펠레가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뽑아냈다. 그러나 맨유는 앞선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자신의 EPL 데뷔골을 넣은 마르샬이 전반 34분 동점골에 이어 후반 5분 역전골을 꽂아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맨유는 후반 23분 후안 마타의 추가골이 터지며 3-1로 앞서갔다. 이어 후반 종료 6분여를 남겨두고 사우샘프턴 펠레에 다시 1골을 허용했으나, 이후 골키퍼 데 헤아의 선방으로 사우샘프턴의 막판 추격을 뿌리쳤다. 리버풀은 노리치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이를 지키지 못하고 1-1로 비겼다. 리버풀은 전반을 0-0으로 마친 뒤 후반 3분만에 대니 잉스의 왼발 슈팅으로 앞서갔으나, 13분 뒤 노리치시티 러셀 마틴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리버풀은 2승2무2패(승점 8)로 노리치시티와 함께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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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5-09-21 13:22]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