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택 직원 절반만 고용승계…400명 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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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제조업체 팬택이 회생을 앞두고 직원 절반을 정리해고하는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팬택은 현재 남아있는 직원 약 900명 가운데 400여명을 대상으로 권고사직을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팬택의 모든 임직원은 지난 4월 '고용 유지에 관한 처분을 회사와 인수자에게 일임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에 서명한 바 있다. 이로써 팬택에 남게 된 직원은 총 500여명으로 애초 예상됐던 고용승계 인원보다 100명가량 늘었다. 법정관리 중인 팬택은 현재 국내 IT 기업인 쏠리드[050890]와 옵티스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컨소시엄은 인수 계획과 향후 사업방향에 대한 추가 논의 등을 거쳐 내달 16일 관계인집회를 열 예정이다. 법원이 관계인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면 팬택의 회생절차는 사실상 완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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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5-09-18 15:38]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