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G코리아-단국대-천안교육청, 교육기부 멘토링 사업
기업은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주고,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저소득층 중학생들에게 방과후 학습지도와 진로설계를 돕는다.

미국계 도료·코팅제 제조업체 PPG 코리아, 단국대학교, 천안시교육지원청이 16일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단국대 천안캠퍼스 인문관 대회의실에서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기부 멘토링 사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했다.

PPG 코리아는 미화 2만5천달러(약 2천953만원)을 장학금으로 내놓았다.

장학금을 받은 화학전공 대학생 8명은 교육지원청이 추천한 천안시내 저소득층 중학생 24명의 멘토를 맡게 된다.

대학생들은 각각 중학생 3명을 멘티로 받아들여 4개월 간 모두 100시간에 걸쳐 방과후 학습지도 등 재능기부 활동을 하게 된다. 

단국대 화학과 3학년 정상화씨는 "장학금을 받아서 좋고 멘토링 활동으로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돕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PPG코리아는 자동차·공업용 도료, 코팅제 등을 생산하는 글로벌기업의 국내 법인으로 천안과 부산에 생산공장과 연구소를 두고 있다. 

글쓴날 : [15-09-16 14:43]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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