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할당제' 효과로 지방대 의대에 지원자 대거 몰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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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육성법에 따라 작년 처음 시행된 지역인재전형 덕분에 지방 의학·치의학 계열 학과에 지원한 수험생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전문기관인 종로학원하늘교육이 16일 2016학년도 전국 의·치·한의대 수시모집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방 의대·치의대·한의대 지원자는 1년 전보다 26.6% 늘어난 5천82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인재전형은 지방소재 대학에서 정원의 30% 이내로 지역학생을 선발하는 제도다. 지방대 육성법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의 우수 인재가 인근 지방대학에 진학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지방대학이 모집 정원의 일정 비율을 해당 지역의 고졸자나 지방대 졸업자로 선발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2016학년도에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방 의·치·한의학 계열 모두 경쟁률이 1년 전보다 올랐지만, 지방의 대학들이 수도권과 비교해 더 큰 폭으로 지원자 수가 몰렸다. 수도권 12개 의대 평균 경쟁률은 1년 전 55.8대 1에서 2016학년도 56.3대 1로 소폭 올랐다. 지원자 수는 전년대비 1.9%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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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5-09-16 13:10]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