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스구축함, 北 장거리로켓 탐지임무 받았다 | |
|
북한이 내달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10.10)을 계기로 장거리 로켓 발사를 시사함에 따라 해군 이지스 구축함에도 탐지 임무가 공식 부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지스 구축함 1척이 동해상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하는 임무를 수행 중이지만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이를 탐지하는 임무가 추가로 부여됐다고 정부의 한 관계자가 16일 밝혔다. 이지스함 3척 중 1척이 현재 동해상에서 임무를 수행 중이며 실제 발사 준비가 포착되면 1척을 더 증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스함에는 SPY-1D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가 함정 4면에 장착돼 있어 1천km 밖의 탄도탄 탐지가 가능하다. 500km의 먼 거리에서 접근하는 1천여 개의 표적을 동시에 탐지해 추적할 수 있다. 그는 "해군 이지스함은 2009년과 2012년 북한이 발사한 장거리 로켓을 탐지했던 매뉴얼대로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
|
|
|
|
| 글쓴날 : [15-09-16 10:13]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