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서 경제적 성공도시 1위는 청두…베이징 13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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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 경제 도시는 수도 베이징(北京)이나 경제 수도 상하이(上海)가 아니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경제연구기관인 밀켄연구소는 일자리 증가와 외국인 투자, 고부가가치 등 요인을 조사한 결과, 청두가 중국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성공한 도시로 결론내렸다고 밝혔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15일 보도했다. 밀켄연구소는 경제성장 전망에 비중을 두는 대신 일자리와 임금 증가, 지역총생산, 외국인 직접투자, 고부가가치 산업 경쟁력 등 요인을 평가했다. 연구소는 쓰촨성 성도인 청두가 인적 자원과 중앙 정부의 지원, 첨단 항공우주 산업과 항공기 디자인, 최근 조성된 전자제품 제조업 분야 등에서 두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상하이와 톈진(天津)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과 장쑤(江蘇)성 난징(南京),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 푸젠(福建)성 샤먼(廈門), 지린(吉林)성 창춘(長春) 등이 뒤를 이었다. 충칭(重慶)과 광둥(廣東)성 선전(深천<土 川>)이 각각 9위와 10위를 기록했다. 수도 베이징은 13위에 머물렀다. 연구소는 현급 도시 266개를 평가한 뒤 1, 2선 대도시 34개와 나머지 3선 도시로 구분했다. 3선 도시 중에서는 장쑤성 쑤저우(蘇州)가 최고 경제도시로 꼽혔으며 7개 장쑤성 도시가 10위권에 포함됐다. 연구소는 공항과 고속도로, 창장(長江·양쯔강) 삼각주 주변 도시들을 연결하는 고속철도 등 튼튼한 교통망이 장쑤성의 경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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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5-09-15 10:30]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