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가족과 즐기는 추석 민속체험 '풍성'

 국립민속박물관은 한가위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광복 70년! 되찾은 기쁨, 함께하는 추석'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풍성한 가을, 달빛도 좋아라'를 부제로 선보이는 추석 행사는 공예체험, 세시음식체험, 놀이 경연, 어린이 가족교육, 특별 공연으로 구성된다.

공예체험은 민화 그리기, 한지로 선물상자 만들기, 종이접기, 짚으로 달걀꾸러미 만들기, 단소 제작해 남미 악기와 비교하기 등이 마련되며, 26∼29일 박물관 본관 앞마당에서 열린다. 

추석 당일인 27일에는 본관 앞마당에서 관람객에게 송편과 식혜를 나눠주고, 28∼29일에는 베트남 월남쌈과 일본 오하기 등 외국의 대표 음식을 판매한다.

또 놀이마당에서는 27∼28일 돼지씨름, 팔씨름, 투호, 팽이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 경연이 펼쳐진다. 

어린이가 있는 가족은 어린이박물관 앞마당에서 거북놀이와 지신밟기, 송편 문양 배지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세계 악기 체험에 참가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비보이와 사물놀이, 파주농악, 평택농악, 영덕월월이청청, 북청사자놀이, 꼭두각시놀음 등 특별 공연이 준비된다. 

추석 체험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민속박물관 누리집(www.nfm.go.kr)과 어린이박물관 누리집(www.kidsnf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쓴날 : [15-09-14 09:55]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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