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게임하는 애플TV 곧 출시"

애플이 오는 9일 게임 기능에 초점을 맞춘 애플TV 신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게임 기능을 갖춘 애플TV는 기본 가격이 150달러(약 18만원) 정도이며 리모컨을 게임 조종기나 애플리케이션 구매 장치로 사용한다.

전문가들은 애플TV의 게임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나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4로 첨단 게임을 즐기는 소비자를 사로잡을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보고 있다. 

잭도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잰 도슨은 "예전에 다른 업체들이 번번이 시도했다가 실패한 거대 영역에 애플이 새로 뛰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슨은 그러나 "애플이 추진하는 게임은 (골수팬이 아닌) 간혹 한 번씩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거실로 나와 사교 활동을 하는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내다봤다.

애플은 9일 언론초청 행사를 하겠다고 지난달 27일 공지했으며 이 행사에서 새로운 아이폰과 애플TV 신모델 등이 공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글쓴날 : [15-09-07 13:08]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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