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우슈대표팀, 아시아선수권 금3·은5·동2개 획득

한국 청소년 우슈 대표팀이 9일 중국 내몽고에서 막을 내린 '제8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에서 금 3개, 은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우슈는 크게 연기 종목인 투로와 겨루기 종목인 산타로 나눠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서 양태혁(17·은혜고 2년)과 이한성(19·세종하이텍고)이 각각 투로 곤술과 남도 종목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고, 변성지(18·강동고 2년)가 산타 52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태혁은 도술에서는 은메달을 따는 등 이번 대회 금 1개와 은 1개를 획득하며 대표팀 가운데 가장 많은 메달을 수집했다.  

대한우슈쿵푸협회 관계자는 "지난 대회 금메달이 없었던 산타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등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목표치를 뛰어넘는 성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글쓴날 : [15-08-10 09:55]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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