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재단 주최 동아시아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8~12일 평창서 20개 팀 참가

박지성 이사장의 비영리 공익재단인 JS Foundation이 주최하는 '2015 JS DREAM CUP 동아시아 유소년 축구대회'가 8∼12일 강원 평창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최강희 축구클럽 등 국내 16개 유소년 축구팀과 일본 1개, 태국 1개, 중국 2개 팀 등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8일 오전 스마트 아산팀과 강릉시청 U-12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평창에서 열리는 것이다. 

경기는 조별 리그전으로 진행된다. 

결승전은 12일 오후 1시께 열리며 SBS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우승팀에게는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12팀의 교육을 받을 기회를 준다.

대회 기간에는 선수단 환영 만찬과 전통음식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아시아 유소년에게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특히, 8일의 만찬행사에는 박지성 이사장이 선수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대회 열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심재국 군수는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돼 평창군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 증대, 지역 유소년 축구의 수준향상, 지역경기 활성화 등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글쓴날 : [15-08-07 12:45]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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