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예의 과거와 현재…청와대서 '공예, 생활을 짓다'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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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공예특별전 '공예, 생활을 짓다'가 9월 6일까지 청와대 사랑채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지난 5일 개막한 이번 전시에서는 장인의 기술과 디자이너의 세련된 감성을 동시에 엿볼 수 있는 공예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보여준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용도에 맞게 변화해 온 공예품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공예, 쓰임을 짓다'에서는 과거 선비들이 사용했던 문방사우와 오늘날 쓰이는 사무용 공예품이 함께 배치된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13호 칠장인 정수화 장인의 나전 문갑 위에 놓인 문방사우, 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유진경 장인과 김상윤 디자이너가 함께 제작한 수납장 위의 현대적인 사무용품 등을 볼 수 있다. '공예, 살림을 짓다'에서는 과거와 현대의 주방 생활과 공예품을 선보인다. 나무, 도자, 돌, 금속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든 12첩 반상기와 주기, 다기 등이 소반 위에 전시된다. '공예, 자연을 짓다'에서는 대청마루에서 모티브를 얻은 전시 공간에 전통 공예품인 달 항아리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공예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다. 입장료는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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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5-08-06 10:17]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