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신미술상 역대 수상작가 작품전 마산서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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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출신의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1923~1995) 타계 20주기를 맞아 역대 문신미술상 수상작가 작품이 한데 모였다. 창원시립 마산문신미술관은 오는 23일까지 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문신미술상을 탄 작가 11명의 대표작품을 모아 특별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조각 8점, 회화 3점 등 수상 작가 11명이 1점씩 출품했다. 문신미술상은 지금까지 14명의 수상작가를 배출했다. 이번 특별전에는 수상자가 없었던 1회, 13회, 내년에 초대전을 열 예정인 14회 수상자를 제외한 작가들의 작품을 모았다. 문신미술상은 문신의 업적과 예술 혼을 기리려고 2002년에 제정됐다. 유럽에서 활동하다 귀국한 문신은 1994년 마산합포구 추산동 언덕에 자신의 이름을 딴 미술관을 열었다. 유족은 "고향에 미술관을 바치고 싶다"는 유언에 따라 2003년 미술관을 시에 기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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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5-08-06 10:16]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