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꽃 무궁화 콘텐츠 우수작품 18점 선정

산림청은 4일 제7회 나라꽃 무궁화 콘텐츠 공모에서 우수작품 18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무궁화 사진, 캐릭터, 디자인, 음원, 영상 등 예년보다 많은 206개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김길수, 신혜영, 정용범 씨의 '나전칠기와 무궁화'가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 작품은 나라꽃 무궁화를 주제로 나전칠기 기법을 이용해 거울과 명함집, 열쇠고리 등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품을 디자인한 작품이다.

디자인 공예품 외에도 무궁화와 독립운동가들을 대상으로 만든 모바일 게임 '화려강산', 우리 역사와 무궁화를 주제로 만든 노래 '아름다운 우리의 꽃 무궁화' 등 우수작품 5점에 대해 산림청장상이 수여된다. 

시상은 오는 14일 '광복 70년 기념 나라꽃 무궁화 큰잔치'에서 한다.

이용석 도시숲경관과장은 "무궁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을 계속 발굴하고 보급해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나라꽃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쓴날 : [15-08-04 10:34]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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