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서 즐기는 클래식 음악파티…3인의 성악가가 뜬다

뉴질랜드에서 온 삼형제 클래식 크로스오버 트리오 '솔레미오'가 한국 클럽에 뜬다.

유니버설뮤직이 2012년부터 연 클래식과 클럽 음악, 영상을 접목한 신개념 음악 파티 '옐로 라운지(Yellow Lounge) 서울'에서다.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형식의 클래식 콘서트로 젊은 관객들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무대다.

앞서 첼로 거장 미샤 마이스키, 유명 기타리스트 밀로쉬,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연주자들을 서울 강남 클럽에 서게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한국계 독일 피아니스트 크리스토퍼 박이 서울 남산의 야외수영장에서 색다른 공연을 선보였다.

올해는 무대를 다시 서울 강남 클럽으로 옮겨온다.

'솔레미오'는 페네 파티, 아미타이 파티 형제, 이들의 사촌인 모세스 맥케이로 구성된 트리오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한 이들은 기타리스트 조지 벤슨과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의 뉴질랜드 공연에서 코러스를 맡으며 음악계에 발을 들여놨다.

이들의 데뷔 음반인 '솔레미오'는 2013년 뉴질랜드에서 전 장르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팔렸다.

글쓴날 : [15-08-03 13:34]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신문관리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