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군민행복시대 보성군, 민선6기 1년의 성과와 비전
이 용 부 보성군수

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안정적인 지역기반과 균형발전을 바탕으로 민선6기 1년 동안 군정 전반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예산 3천 6백억 원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보성”이란 슬로건 아래 ▲풍요로운 생명농업 ▲희망나눔 맞춤복지 ▲생동하는 역사문화 ▲감동교육 인재양성 ▲군민중심 소통행정을 군정목표로 각 분야에 고르게 투자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다졌다.
  이용부 보성군수는 “민선 6기 군정을 되돌아보면 행복택시 운행 및 카자흐스탄 차문화원 개설 그리고 메르스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군민과 뜻을 모으고 함께 뛰었기에 군민들이 행복한 보성을 만드는 원년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군정의 기본을 군민의 필요와 행복실현을 위해 위민행정·참여행정·신뢰행정·현장행정을 실천하였고, 새 정부의 국정 시책에 발맞춰 서로 융합 되고 창의적인 군정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함으로써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보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희망과 행복을 기르는 생명산업
<농업인 삶의 질 향상>
꾸지뽕, 하수오, 약용채소 곰보배추와 고들빼기 등 유망 소득작목 발굴, 기후변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작지만 강한 강소농을 위한 역량진단, 마인드 함양 및 역량강화 그리고 정밀컨설팅실시로 농가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하고, 또한 전문성과 창조성을 겸비한 생명농업인 육성을 위해 기술교육을 5천8백여명 실시하고, 귀농귀촌인 정착을 위한 현장실습과 상담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축산/친환경 등>
축산신기술 보급과 조사료 생산기반 구축 등 경쟁력 있는 축산업을 육성하고 전통식품산업화 등 농특산물 유통기반 조성과 유통산업 지원으로 지역경제의 성장기틀을 마련하고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와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확대 그리고 고품질 과수산업 육성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명농업을 전략적으로 지원하였다. 또한 농기계 임대기간 단축 및 안정적인 적기영농 실현을 위해 임대사업소 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가 농기계 75종 670여대를 확보하여 농기계 구입 부담을 경감하고 노동력 절감 등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영농기반시설>
미래지향적 영농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농촌농업용수 개발,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 수리시설 정비사업 등을 추진해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첨단농업기술보급 기반조성>
한편 겸백농민상담소 신축과 문덕농민상담소 리모델링 등 쾌적한 농업인  상담 환경을 조성하였고, 앞으로 80억원을 투자해 농업기술센터청사를 새롭게 단장하여 과학영농·생명농업기술보급의 중추기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녹차>
보성녹차의 6년 연속 미국(USDA), 유럽(EU), 일본(JAS) 국제유기인증 획득과 함께 카자흐스탄에 한국차문화원 개설과 러시아 극동지역의 ‘Media Summit 2015’ 행사 참석 등 보성녹차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외에도 보성티아트페스티벌, 세계명차품평대회 그리고 보성차 그린 원정대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으로 보성녹차의 경쟁력을 높이고 차문화 중심지의 자리를 재확인하였다.
특히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이 메르스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밝혀지면서 “군민 녹차 마시기 운동”과 더불어 우선적으로 모범업소와 좋은식단 실천업소 44개 업소에 대해 녹차티백을 지원하고 손님들에게 녹차 음용수를 제공하는 등 지역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꼬막>          
수산물 지리적 표시 제1호인 벌교꼬막은 보성의 대표 특산물이다. 원활한 꼬막수급을 위해 치패생산에서 종패생산까지 원스톱 시스템 구축을 위한 꼬막종묘배양장 사업이 마무리되었다. 이로써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조수산업과 꼬막산업 회복을 위해 군이 앞장서서 선도하고 꼬막뿐만 아니라 맛, 가리비 등 각종 치패를 생산함에 따라 보성군은 대한민국 최고의 패류생산 전진기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보성녹돈, 명품배, 딸기, 삼베, 참다래, 웅치 올벼쌀 등을 지역특화품목으로 육성하여 FTA 대비 지역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건강과 활기를 나누는 보성복지 
<장애인 등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안정에 다양한 지원을 했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로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을 공적급여신청과 집수리,   난방유 지원, 하루 100원의 행복 등 서비스를 연계하였고, 이들의 자활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역자활센터운영, 주거복지사업단 출범 등 저소득층의 자활의욕 고취를 위한 자활사업을 확대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저소득층이 함께 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의 자원봉사단체가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지역민과 화합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상해보험 등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하였습니다.
<노인>
건강100세 시대와 초고령사회를 대비하여 건강한 어르신들이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면서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르신의 안정적인 생활여건을 조성하기 위하여 사회활동지원사업 확대와 함께 독거노인 응급안전시스템 구축,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재가노인 복지증진사업, 노인일자리사업 등의 추진과 경로당을 통한 힐링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하고 종합적인 노인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였다.
<공공보건의료와 지역민의 건강증진 및 생명안전을 위한 노력도 계속되었다.>       
 외래산부인과 진료개시로 지역 산모들의 출산환경을 크게 개선시켰고 장암·금호보건진료소 신축과 보건지소 증축 및 리모델링 등으로 사각지대 없는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군민 및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응급의료체계구축에 큰 도움이 됐다.
<보훈가족/여성/다문화>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보훈회관 건립을 완료하였고, 다문화가족 및 여성의 사회참여를 장려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장려 및 신생아 양육비 등을 지원하였으며, 노블레스 오블리주, 쓰리Go 등 지역사회 각급 단체가 참여하는 따뜻한 온기 나눔 자원봉사로 배려와 소통, 사랑과 나눔의 문화로 군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복지보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보성관광 
<총평>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4년 연속 유망축제인 보성녹차대축제와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득량역 추억마을 코스프레 축제, 차밭 빛 축제 등 사계절 특색 있는 축제와 갯벌체험, 문학기행, 연인의 숲·연인의 길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 발굴로 힐링과 즐거움을 주는 글로벌 창조 관광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관광인프라>
500석 규모의 최신시설을 갖춘 문화예술회관의 개관은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주변의 ‘보성문화원’과 ‘청소년문화의집’이 위치해 있어 3경 3보향의 고장답게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군민들의 문화지수를 높이고, 문화와 예술을 꽃피우는 문화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보성차밭과 한국차박물관 등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하는 명소화사업, 관광객에게 종합안내센터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관광녹차 생태공원조성이 마무리 되고 있다.
<역사문화콘텐츠>
역사문화유적지로 거듭나기 위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 유적 복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열선루 주춧돌을 포함한 보성읍성 석조유물이 발견됨으로써 400여년전 이순신 장군의 보성군에서의 행적을 난중일기를 근거로 고증·정비하고 있다.
소설 태백산맥 무대인 벌교일원을 세계적인 도시문학기행의 허브로 만들기 위한 태백산맥 테마파크 조성,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예술인 마을조성 그리고 홍암나철선생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체육시설확충/스포츠마케팅>
시설과 장비 노후화로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던 보성 종합운동장과 다향체육관 등 각종 생활체육시설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정비하여 군민들의 다양한 욕구 충족과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노령인구 증가에 따른 건강치유 및 생활스포츠 문화조성을 위한 국민 체육센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또한 보성·벌교·복내 축구장을 비롯해 회천 야구장, 다목적 트레이닝장 등이 있고, 겨울철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풍부한 먹거리와 볼거리 등이 있어 매력적인 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벌교스포츠센터의 준공으로 인근 생태공원 축구장과 연계한 전지훈련 팀 유치, 각종 생활체육대회 및 전국단위의 대회 유치 등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일림산 산악자전거, 전국패러글라이딩 대회 등 레저 스포츠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해양레포츠 해양관광 활성화>
보성군 특유의 해양.문화자원을 토대로 자연친화적인 휴식.레저.체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득량 비봉공룡공원 주변 활성화와 더불어 선소복합낚시공원, 선소어촌체험장, 해양복합레저단지 등을 연계한 관람.휴양 및 해양레포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암산>
총 270억원을 투자한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의 마무리로 제암산자연휴양림은 3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식 숲속교육관, 호텔보다 더 깨끗하고 안락한 숙박시설 47실, 8천여㎡ 잔디광장, 계단이 없는 5.8㎞ 무장애 데크로드 등을 갖추게 돼 한 곳에서 체험·휴양·힐링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글쓴날 : [15-07-30 14:06]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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