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화와 자연이 함께아울러 경쟁력있는 김포시로 도약한다
유 영 록 김포시장

김포시정을 이끌어가는 행정 및 경영소신은?
저는 평소 사람을 섬기고, 사람과 소통하는, 사람 중심의 김포를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래서 시민참여위원회를 구성해 시민들이 원하는 시책발굴에 노력했으며 정기적인 현장을 통해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매승이라는 문인이 한나라 오왕에게 올린 상소문 중에 `득전자전창(得全者全昌) 실전자전망(失全者全亡)`이라는 대목이 「사기(史記)」에 나온다.

저는 이 말을 좋아한다.

“무릇 일을 도모할 때 만전을 기하는 사람은 완벽한 성공과 번창을 이루지만 그렇지 못하면 실패에 망한다”는 말이다.
이 글귀처럼 김포시가 완벽하게 발전하고 번창해 시민들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저의 행정경영 소신이라고 밝히고 싶다.



중장기적인 김포시 발전전략과 목표는?      
동북아 지역이 세계 경제의 추진동력으로 역할이 증대함에 따라 EU, NAFTA와 함께 세계 3대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다.

우리시는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경인아라뱃길 등 항로, 육로, 뱃길 등이 열려있는 중국 교류의 관문이며 지정학적 요충지로 초국경적 도시회랑을 형성하는 중국-러시아-한국-일본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것이 최대 목표다.

김포는 남·북을 관통하는 하천인 한강하구의 남북한 공동연구 및 개발체계 구축·운영으로 대북경제협력 활성화를 통해 중국-러시아 까지 연결하는 동북아시아 중심 물류기지를 구축하고, 중국의 新경제구상으로 추진중인 일대일로(一帶一路 : 육상·해상 실크로드) 건설관련 김포-북한-중국을 통해 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유럽까지 진출하는 한국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무한한 성장 잠재력이 있다.

민선6기 남은 3년 동안 변화와 혁신을 통한 지속성장 기반 마련과 남북교류협력과 통일의 전진기지로서의 남북평화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인구 59만에 도래하는 2020년에는 동북아의 중심도시로 급부상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겠다.

김포시민 복지에 대한 시책과 방향은? 
김포시 복지예산은 1,738억원으로 2014년도 대비 12.99% 증가해 총예산의 35.05%를 차지하고 있으며, 복지대상과 수요가 증가하고 다원화되어 기존의 “저소득층 생계보호공급기능”에서 각 계층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로 보편화되고 있다.

특히 금년 7월부터는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개별급여 체제로 전면 개편되어 복지대상이 48.8% 증가될 예상이다.

올해도 세계경제 불안정과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김포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성장과 복지가 함께하는 나눔복지를 위해 다양한 사회통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복지전달체계를 전면 개편, 읍면동 복지위원회 기능강화와  민·관 자원을 연계한 ‘좋은이웃들 봉사단’ 70명을 구성 운영하고 ‘찾아가는 복지의 날’을 정례화하여 One-stop 현장서비스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또한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노인 맞춤형 일자리 28개 사업을 추진하고 노인종합복지관에 이어 2014년 개관한 북부노인복지관에서는 취미생활, 건강증진, 취업 창업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자립생활 및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소외감 해소를 위해 재활증진 프로그램과 다양한 장애인복지 전문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보육복지를 위해 한부모 가정지원, 아동·청소년 보호육성, 보육시설 CCTV설치 확대,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등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있다.
특히, 2014년 12월에는 우리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되어 활발한 여성 사회참여와 양성평등 사업으로 건강한 가족기능사업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뿌리 깊은 희망복지를 위해 중·장기적 중점 추진방향으로 저출산 고령화사회에 따른 다양한 인구구조 변화와 복지욕구 고급화에 대비, 일자리·성장·교육·여가문화·복지가 함께하고 세대·계층간 화합할 수 있는 단계별 통합복지 인프라를 구축해 미래복지 사회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재정의 효율적 집행으로 모든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투명한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수도권 핵심도시가 되기 위한 시책은?
우리시는 2015년을 민선6기 원년으로 삼고 「평화문화도시 조성」,「대 중국 전략 기지화」,「정보화를 통한 안전하고 행복한 김포」를 3대 역점시책으로 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평화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초 평화도시팀을 신설하고 국제 평화기구 평화시장회의 가입, 김포 평화문화도시 기본 조례 제정, 김포 평화문화도시 추진전략 연구 용역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對 중국전략기지화」를 위해  중국 샤먼시, 정저우시 등 시장 개척단을 파견해 2,109만 2천불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양한 바 있고, 중국 동관시, 양저우시와 스마트도시 구축관련 양해각서 체결로 중국 지혜도시 선점 기반을 마련해 중국과의 경제적 교류를 활성화 시켜나가고 있다.


또한「정보화를 통한 안전하고 행복한 김포」건설을 위해서 방범·교통·어린이안전· 주·정차 단속·재난 CCTV 연계할 수 있는  Smart&Safe 통합관제 및 스마토피아센터 건립했고, 재난 상시감시 체제인 지역맞춤형 재난·재해 대응시스템을 구축해 안전사고와 범죄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스마트한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외에도 현재 29%의 공정율을 보이며 도시철도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7월1일부터 차량 품평회를 실시하고, 북부권 노인복지관,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가족사랑이음센터 개소, 여성친화도시 선정, 고용복지통합센터 추진지역 선정 등 시민 복지인프라 구축에도 빈틈없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처럼 민선6기 1년차에는 민선5기의 주요정책과 연계해 역점시책에 대한 로드맵을 작성하고 3대 역점시책에 대한 초석을 다지는데 중점을 두고 달려왔다.

향후 우리시는 올해를 평화문화도시의 원년으로 삼고 남북 접경지역과 김포공항, 경인아라뱃길 등 지리적 강점을 살려 남북교류협력과 통일의 전진기지, 동북아 중점 물류 도시,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을 통한 영상 메카도시, 경인아라뱃길을 활용한 서해안 경제권 교두보 마련 등 서부수도권 핵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은?
김포시는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서울외곽순환도로, 아라뱃길 등과 인접한 교통의 요지로서 산업물류 및 인적자원의 이동이 용이한 지리적 잇점을 가지고 있다.

시는 이러한 장점을 활용해 첨단기업 유치 및 난개발 확산 방지를 위해 양촌, 학운2, 학운4에 이어 학운3, 시네폴리스 등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산업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원스톱 기업지원 시스템 구축을 통해 경영에서 자금,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켓팅 등 체계적인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금 우리 시는 현재 한강신도시, 도시철도, 산업단지, 택지개발 등 대규모의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대규모 개발사업에 지역의 업체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지원하고 있을 뿐 아니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의 적기 지원을 위하여 올 상반기 188개업체에 298억원 규모로 운전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아울러, 메르스 발생으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자금 지원을 위해 시기를 앞당겨 220억 규모로 융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담보력이 부족해 은행권 융자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특례보증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과 구직자를 연계한 일자리박람회 개최는 물론 본청 및 12개 읍면동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일자리를 연계하고 다양한 직업교육을 통한 구직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지원센터와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고충상담, 각계각층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다양한 사업의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글쓴날 : [15-07-30 14:00]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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