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1년차, 소회는
민선 6기, 군산시는 어린이와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상생과 화합, 변화와 혁신에 시정의 최우선 핵심 가치를 두고, 도시의 외형적인 발전과 더불어 내재적 가치요인을 활성화하여 시의 품격을 한 차원 높이는 『50만 국제 관광 기업도시 군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그 동안 세계 일류 기업 도레이사와 솔베이사 유치, GRDP 9조 1천억의 전북 경제수도의 위상 정립, 새만금 컨벤션 센터 개관, 국가예산 9,365억원 확보, 2014아시아경관대상 수상, 국내 외 스포츠 대회 유치, 근대문화유산창작벨트화사업 등 군산 발전을 위한 노력들을 가시화 시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시정 각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여, 군산을 새만금의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기틀을 마련하고, 창의적인 자세와 열정적인 도전정신으로 시민과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행복 군산’의 미래를 힘차게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3선에 성공했다. 민선4~5기와 6기에 대한 느낌은 어떠한가.
군산은 지난 민선 4, 5기 동안 ‘50만 국제 관광 기업도시 군산건설’이라는 시정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우리시 3대 핵심 전략인 『풍, 화, 격을 갖춘 동북아 경제 중심 명품도시 건설』 중에서 풍요와 융화에 역점을 두고 시정을 추진해온 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부를 창출하는 ‘풍요’와 사회격차 해소로 더불어 잘사는 ‘융화’는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민선6기에는 지금 까지 이뤄낸 성장의 기반 위에서 법질서와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품격’제고에 핵심가치를 두고 시민의 보다 나은 삶과 ‘50만 국제 관광 기업도시 군산건설’이라는 목표를 향해 일관된 의지로 정진해 나갈 것이며 한 단계 더 품격 높은 새만금 명품도시를 완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민선6기 공약사업이 32.5%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는데 앞으로의 추진계획은
2015년 5월말 기준으로 전체 세부사업 중 완료사업은 7건, 이행률 50%이상 사업은 15건으로, 대부분의 민선6기 공약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등 재원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공약 사업 이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갈 방침입니다.
공약사업은 군산시민과 함께 시정발전을 이뤄가는 진정한 약속이기 때문에 사업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충실히 보완해 나가면서 임기 내 사업들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더불어 추진 완료된 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리를 해 나갈 것입니다.
민선6기 공약사업 중 어린이 행복도시 조성에 관한 구체적인 추진성과는
군산시는 지난 1월 어린이 행복과 신설 후에 유니세프와의 아동친화도시조성 업무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어린이 행복 만족도 설문조사와 어린이 시설물 전수조사, 어린이 행복예산서 발간, 아동청소년 안전도시 업무협약 체결, 어린이 행복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어린이 행복도시 조성을 위한 확고한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앞으로 2018년까지 어린이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생존, 보호, 발달, 참여 분야의 60개 사업에 1천45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어린이 행복정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려서 어린이들의 현실을 한층 더 밝게 하고 어린이 행복도시의 가치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미래의 주역이자 거울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더불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어린이 행복도시의 기반을 조성하여 어린이와 시민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최근 군산시가 근대문화 중심도시로 각광을 받고 있고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데 앞으로의 활성화 방안이 있다면.
군산시는 2014년 아시아 도시경관대상 수상,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200억), 15만명 이상이 다녀간 군산시간여행 축제의 성공적 개최, 근대역사박물관 개관 이후 41개월만에 누적 관광객 100만 돌파 등의 놀라운 성과를 보이며 근대문화도 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였습니다.
또한 업무협약을 통해 조달청과 공동으로 전국 최초 관광상품인 “역사문화 탐방 서비스”를 개발하여 나라장터 종합 쇼핑몰에 등재한 이후 전국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군산을 찾고 있으며 최근에는 학생들의 수학여행 명소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근대문화유산의 체계적 활용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관광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이밖에도 군산시는 도심 속 휴양지인 은파호수공원과 청암산 오토캠핑장, 스토리가 있는 구불길, 진포해양테마공원, 간이역의 낭만이 있는 임피역, 걷고 싶은 경암동 철길마을,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인 초원 사진관등의 관광시설과 빵, 짬뽕, 꽃게장, 생선회 등 맛있는 먹거리를 연계한 관광코스를 개발하는 한편, 선유도 썸머페스티벌, 군산 시간여행축제와 세계 철새축제, 꽁당 보리 축제 등의 생태문화 체험 관광을 통해 매력적인 관광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컨텐츠 개발에도 힘쓸 것입니다.
지금은 가족단위 테마가 있는 체험형 관광을 선호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에 맞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친근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테마가 있는 체험 공간을 조성하여 그에 맞는 다양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가깝고도 먼 이웃인 충남 서천군과 10년 만에 행정협의회를 재개하는 등 손을 맞잡았다. 양 자치단체 간의 상생 방안이 있다면.
10여년만에 행정협의회가 재개됨으로써 이제 양 지역은 갈등이 아닌 화합과 상생의 분위기로 전환되었습니다. 10년 만에 재개된 행정협의회 이후 지난 5월에는 상생발전을 위한 실무적인 첫 만남으로 2015년도 제1차 서천-군산 행정실무협의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실무협의회를 통해 ▲군장대교 명칭 공동 공모 ▲철새축제 공동개최 방안 ▲관광안내소에 양측 관광지도 공동비치 안건에 합의 하였으며, 비단물결 금강변 자전거길 대행진 추진은 추후 재논의 하기로 하였으며 또한 협력과 상생발전 관계를 상시 유지하고 양 시군 이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 사업을 보완해 나아가기로 약속하였습니다.
특히 2015년11월 6일 ‘금강철새여행’ 이라는 명칭으로 처음 공동 개최되는 철새 축제는 그 시너지 효과가 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실무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안건 뿐만 아니라 양 시군의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 사업을 발굴하여 양 시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번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군산시가 앞으로 이뤄가야 할 목표, 임기내 꼭 마무리하고 싶은 일들에 대한 한말씀.
지난 8년 동안 명품도시 군산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칭)군장대교, 연안도로, 고군산 연결도로, 지방하천(옥회천.경포천)정비사업등 지금까지 추진해온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동안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또한 군산공항건설, 군산전북대병원건립, 새만금 송전선로 , 동부권 개발 사업 등 군산시의 최대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민선 6기는 그 동안의 노력보다 더 많은 시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때입니다.
100년 만에 왔다는 군산 발전의 호기를 지속, 발전시켜 우리 군산이 선진 명품 도시로 진입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리며, 시민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 협력하는 행정을 통해 귀를 열어 시민의 마음을 얻고, 쉼 없는 혁신으로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시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믿음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