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29일부터 '개항에서 광복까지' 운영
가족단위 관람객 현장접수로 무료 참가
독립기념관은 '개항에서 광복까지' 프로그램을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광복 70년을 맞아 개항 당시부터 광복에 이르기까지 한국근대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독립기념관 전시관에서 열리며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휴관일)을 제외한 교육기간에 현장접수만으로 참가할 수 있고 등록비는 무료다. 

특히 초등학생 자녀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독립기념관을 찾는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가족이 함께 각 전시관 주제별로 전시물에 관한 역사퀴즈를 해결한 후 소감 종이를 적어 '광복나무'에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독립기념관은 지난해에도 3·1운동 100주년을 5년 앞두고 '3.1운동을 준비하라!'를 운영했다.

글쓴날 : [15-07-27 11:21]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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