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안부 피해 김복동 할머니 "일본, 역사 제대로 가르쳐라" | |
| 미국 수도권 군위안부 기림비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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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89) 할머니가 일본 정부에 "역사를 바꿀 수 없다"며 후세에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라"고 크게 꾸짖었다.
김 할머니는 2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카운티 정부청사 뒤쪽에 조성된 일본군위안부 기림비를 찾아 헌화하고 나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잘 잤고 식사도 했다"고 말한 김 할머니는 일본 정부에 "민간인이 우리(군위안부 피해자들)를 데리고 갔다는 어림없는 거짓말을 중단하고 과거의 잘못을 모두 털어놓고 사죄하며, 우리의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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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5-07-03 10:15]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