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파크의 기능과 목적이 무엇인가

테크노파크가 생긴 지 벌써 16년이 되었습니다. 정부가 테크노파크를 1999년도에 설립하였거든요. 통칭 테크노파크 아니면 사이언스 파크, 외국에서는 사이언스파크라는 표현을 더 많이 씁니다. 과학기술, 기술을 갖고 있는 집단들이 따로따로 있는 것 보다 함께 모여서 업종은 조금씩 다를지언정, 어떤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협력할 때, 훨씬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그걸 이제 전문용어로 클러스터링이라고 부르는데, 혁신 클러스터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결국 혁신 클러스터의 주체가 지방에도 많이 필요합니다. 그걸 산업부가 테크노파크라는 기관을 만들어서 혁신 클러스터의 지역의 혁신 클러스터의 가장 가운데 역할을 하게 한 것입니다. 그 가운데 역할이라는 것은 해당 지역에 있는 기업들, 그 주변에 기술을 가지고 있는 연구소나 대학들이 지역 산업을 발전시키는 데에 가장 핵심 요소잖아요. 그래서 테크노파크가 중간에서 네트워킹을 하고, 연결해 줍니다. 필요할 경우 맏형역할로서 중재도 하면서 지역 경제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런 쪽의 핵심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 테크노파크의 주어진 역할이거든요. 그렇다고 테크노파크가 모든 기업을 상대하는 건 아니고, 기관의 도움이 없으면 혼자 성장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주 고객으로 해서 그 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일을 저희가 도와드리는 겁니다. 크게 보면 중소기업 지원이라고 표현합니다.

 

그 지원은 어떠한 것인지, 기술력이나 창업 자금도 포함한 것인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은 기술부터 시작해서 마케팅 어떤 때는 돈도 필요할 때도 있고 어떤 때는 인력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사람 뽑은 데에 어려운 점이 있거나. 아니면 새로운 사업을 하고 싶은 데 어떤 기술이 있는지를 모를 때, 자금이나 기술력을 포함한 여러 가지를 지원하는 총체적인 종합적인 기관이 이 테크노파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소기업이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센터인가

그렇습니다. 지역 내에 중소기업 종합 지원기관이 있는 것입니다.

처음에 나라에서 지정해준 6개의 테크노파크 중 하나로 시작을 했는데, 16년을 지나오면서 지금은 전국에 테크노파크가 18개가 생겼습니다.

제주도에도 테크노파크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지역 내에 중소기업 종합 지원기관인 테크노파크는 처음에 나라에서 지정해준 6개의 테크노파크로 시작해서 16년을 지나오면서 지금은 전국에 18개의 테크노파크가 생겼습니다. 제주도에는 바이오산업, 생물 산업 쪽으로 테크노파크가 있는데, 저희는 아시다시피, 광산업이 크게 있고, 기아자동차가 있어서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많고, 또 삼성전자가 여기 백색 가전을 생산하기 때문에, 그쪽에 관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크게 보면 대기업에 물품을 납품하는 중소기업의 역할을 갖고 있는 분야와 이제 상당히 뿌리를 내린 김대중 대통령 때 시작을 했던 광산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업들이 모여 있는 데에서 테크노파크가 그런 기업들이 공동으로 필요한 그런 부분을 지원하는 종합기관입니다.

 

테크노파크의 원장으로서의 즉 CE0로서 중장기적인 발전 계획

우선 테크노파크의 원장으로서 크게 보면 한 3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우선은 저희 고객인 산업부로부터 이 테크노파크의 역량을 잘 모아 보여드려서 국가적으로부터 지원해오는, 펀드를 많이 가져오는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고, 또 다른 고객인 광주시에서 요구하는 일을 잘 해서 그 곳에서 예산이나, 역할을 가져오는 게 중요하고. 마지막으로 기업연구소, 대학기관들의 여러 가지 의견을 수렴해서 하나의 종합적인 의견을 가지고 지역을 발전시키는 그런 세 가지 역할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원활히 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성상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과거에는 테크노파크도 정부나 광주시로부터 예산을 받아서 기업한테 나눠주는 역할을 하다보니까, 과거에 한때는 갑의 역할을 한 적이 많습니다. 지원 받고 싶어 하는 기업입장에서는 고개를 숙이게 되지 않습니까. 하지만 최근은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아직 그런 폐단이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지금은 정확하게 기업이 가장 원하는 것을 찾아서 서비스 해주는 기관이기 때문에, 테크노파크가 기업을 군림하고 기업을 좌지우지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무엇을 원하는 지, 기업의 눈높이에 맞춰서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종합해서 정부나 우리 지자체와 설득시켜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 그것이 자금이건 프로그램이건 그것을 가져와서 기업에게 돌려주는, 말 그대로 갑이 아니라 오히려 기업에게 을이 되어야하는 시기에 와있고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제가 이번에 와서도 가장 심혈을 기울여서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갑으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우리가 이제는 그 분들을 갑으로 하고 우리가 을로써 그 분들에게 뭐가 필요한지 알고 우리가 도와드릴 수 있는 서비스 지원기관으로 탈바꿈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저희 윤장현시장님이 가장 강조하시는 바이고, 저도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테크노파크에 연관된 기업들은 어떤 기업들인지

지금의 테크노파크가 30,000평이고, 2단지를 지금 개발 중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30,000평을 개발을 하고 있는데, 이 30,000평안에 106개 기업이 입주해 있습니다. 그 다음에 20년 된 첨단산업단지 전체를 아우르면, 약 1,000개 정도 기업이 있습니다. 저희가 첨단산업단지에 있으면서 근처에 있는 기업들과는 아무래도 더 자주 교류가 있지만 저희 고객은 여기에 있는 기업만은 아닙니다. 광주시에 있는 어떤 중소기업도 다 사실은 저희들의 고객입니다.

 

광주의 광산업의 규모는 어느 정도 인지

광산업은 초기 아무것도 없을 때부터 시작해서 400개 업체가 있는데, 그 400개 업체의 매출이 한 3조 5천억 쯤 됩니다. 밀라노 프로젝트로 부산에서는 신발 산업, 창원에서는 기계 산업, 대구에서는 섬유 산업을 시작했고, 저희는 광산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를 제외한 나머지 세 군데는 그 산업 자체가 유야무야 될 정도이지만 유일하게 광주만 지금 이 광산업이 400여개가 집적화되어있고 지금 좀 경기 탓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매출이 3조 5천 억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도 광주에 집적화 되어있는 광산업이 상당히 알려져 있고 상당부분 수출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어느 정도의 직원들이 종사하고 있는지

직원은 한 80명 정도 됩니다. 전국에 18개 정도의 테크노파크 중에서 중간 정도의 규모입니다. 직원 수가 4,50명되는 조그마한 테크노파크부터 200여명의 직원들이 있는 테크노파크도 있습니다. 그 중 중간쯤 되는데, 중앙이나 타 지역에서 광주 테크노파크가 굉장히 잘 되고 있는 곳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어려운 경기 속에서 현장에서 느끼는 취업경기 체감은

저도 취임한지 3개월 좀 안 됐습니다만 얘기를 들어보면 경기가 아주 안 좋습니다. 더욱이 자동차 수출이 활발히 되지 않고, 삼성 역시 판매가 잘 되지 않고 아무래도 국내 인건비가 부담이 되어서 계속해서 해외로 나가려고 하는 영향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광산업은 한 2-3년 전에는 괜찮았지만 2-3년 전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침체되어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광주시도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극복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 시장님께서 새로운 방법으로 지금 열정적으로 하고 계신 것이, 현재 최대 1년에 60만대 정도 생산하고 있는 자동차를 명실공히 모양을 갖추기 위해서 100만대 정도로 현대자동차에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도 거기에 맞춰서 현대자동차에 충분히 서포트 하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임금이 너무 높아서 걱정하고 있는데, 시장님은 임금을 낮춰서, 노조를 설득해서라도 광주 식 일자리를 만들어 보려고 하시고 이미 상당히 진척이 되어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나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전이 효과가 크기 때문에 에너지 밸리 추진사업도 시장님께서 심혈을 기울이고 추진하고 계십니다. 한전에서도 조환익 사장님께서 한전 거래기업들을 여기에 유치를 해서 이곳에 뿌리를 내리시려고 하시는 등 사업에 굉장히 열정적이십니다. 그래서 광주도 거기에 발맞춰서 이번기회에 에너지관련 기업들을 집적화 시켜가지고 자동차 밸리, 또 하나는 에너지 밸리를 기존에 하고 있는 것에 덧붙여서 하시려고 하십니다.

 

개인적으로 성취하고 싶은 것

이전에도 이미 일정부분 잘 해왔지만, 더 낮은 자세로 테크노파크가 기업을 위해서 큰 역할을 하는 그러한 기관으로 탈바꿈을 하고, 테크노파크의 이미지를 바꿔야 겠고, 제 개인적인 것도 마찬가지로 결국에는 중소기업시스템이 발휘가 잘 되어서 광주가 경제나 산업적으로 윤택하고 잘 사는 도시가 되는 데에 테크노파크가 중심역할을 했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테크노파크가 허리역할을 잘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작년에 받은 감사에서 좋지 못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테크노파크가 제대로 된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 게 아닌가 생각할 정도의 문제가 있었는데, 제가 와서 최근에 다시 다 정비를 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업들과 상생하고 필요로 하는 곳으로 탈바꿈되기 위한 노력

그렇게 되기 위한 환골탈태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지금 마련을 하고 있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기업들과 서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CROSS FUNCTIONAL NETWORK 라는 회의실 분위기가 아닌 카페분위기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시장님도 시간이 허락되시면 오셔서 넥타이를 푸시고 막걸리 한잔하시며 기업들의 애로사항도 듣고 그 내용들을 시정에 반영 하실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려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이 스스로 ‘우리 시장님이 우리와 정말 가깝구나’. 그런 인식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래서 두 달에 한번 씩은 시장님을 모셔서 이렇게 분야별로 기업인들과 가깝게 격의 없이 할 수 있게끔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비전- “창조도시를 선도하는 테크노피아”

 

2018년 일자리창출형 미래 융복합산업 육성 (시장, 기술, 기업 중신의 성과경영)

 

미래 융복합산업 성장 선도

-지역산업 발전의 종합 비전 제시

-미래 융?복합산업 발국 및 기획

-정책평가 및 조정기능 강화

 

2. 일자리 창출현 강소기업 육성

-선기술기반 창업, 기업성장, 기업유치를 통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글로벌 강소기업 발굴 육설

-현장밀착현 종합비즈니스 플랫폰 기능 강화

 

3. 산학연 연계거점 강화

-기역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운영

-산학연혁력 비즈니스 모델 발굴

 

4. 글로벌 수준의 전문역량 확보

-보내부직원의 직무역량 강화

-성과경영시스템 정착 및 재정자립 달성

 

 

지역산업의 선진화와 경쟁력강화를 통한 ‘기업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 건설’

 

1.정책기획 : 지역산업의 Excellent Designer

-지역산업 발전 종합계획 수립

-지역산업 진흥계획 수립

-차세대 지역 성장동력 산업 발굴?기획

-정책 환류시스템 구축?운영

-지역현안 정책 연구

 

2.경영기획 : 법인 비전 및 경영목표 실현

-법인 경영성과 관리

-직제운영 및 규정 관리

-효율적 성과위주 예산편성 및 운용

-조직문화 및 품질 경영

 

기업성공의 최고의 지지자

 

1.기술기반 강소기업 육성

-기업지원 통합플랫폼 구축

종합비즈니스 센터 운연, TP운영지원사업(지역기업지원), 회원기업 선정 및 지원, 희망이음프로젝트, 마이스터고지원사업

 

2.산학연 거점 기능 강화

-네트워킹 및 성과관리

지역산업진흥협의회 운영, 산학연협의회 운영, 지역산업지원사업 모니터링, 기업 특성 및 혁신자원조사 분석, 성과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

 

 

자동차 부품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으로 ‘광주 자동차 부품 글로벌 생산기지 조성’

 

사업목표 ? 지역강점 산업인 광산업, 전자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차세대자동차 전장부품 분야 시장 선도

지역 부품업체의 단계적 역량강화를 통한 세계부품시장 지출로 시장 다각화 달성과 안정적 사업기반 확보(한미 FTA 적극 활용)

 

주요 사업 내용 ? 자동차부품관련 공동활용장비구축 및 운영, 산학연 연계 공동 연구 활성화를 통한 연관기업 기술 개발 지원, 자동차 관련 성계전문가 인력양성, 지역자동차 산업 육성 전략 수립, 자동차 관련 혁신 기관 및 부품업체 간 협력 클러스터 구축 및 운영

 

기업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신속히 해결해 경쟁력 높인다.

 

사업개요 ? 주관기관:(재)광주테크노파크 / 참여기관: 전남대학교, (주)티디엠외 45개 / 총괄 책임자: 이경구 센터장 / 총사업비: 131.4억원(정부 80, 지자체10, 민간41.4)

 

사업목표?타이타늄 특수합금 부품산업 황성화(생산)기반 구축

 

타이타늄?특수합금 부품개발공동연구 인프라구축

(의료용 타이타늄 특수합금 / 산업용 타이타늄 특수합금)

 

-장비 및 시설구축 (기업중심 공동활용 기반장비/시험생산 설비 위주 장비/파일럿 플랜트형 장비구축 공간확보)

-기술 개발지원 (산업화 국산화 생산기술/수입대체유발 기술/제품개발 애로기술 해결)

-산?학?연 연계망 구축 (산학연 공동연구 수행/국제교류 및 해외 협력망 구축/대학보유기술 사업화/연구개발인력 육성 지원)

-상품화 및 시장진입 전략 (국내 및 국제 전시회 참여홍보/신뢰성 향상인증지원/제조,판매업체 제휴(시장조기진입)

 

산업 현장에서 당신과 함께 합니다. 광기술 중소기업을 위한 사랑방!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인정번호:KT 513호)

LED/LD패키징 시험생산 기술 지원센터

 

수요자 중심의 광반도체 시험생산 기반구축 활용

전문가의 기술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연구소 기능

새로운 광의 시대를 위한 광응용 산업의 저변확대

중소기업의 사업화와 성장을 위한 연계협력 지원

공인시험항목:KS16규격, LM79, CIE127, CIE84

 

사업개요

주관기관 : (재)광주테크노파크

사업수행 : 2003.7.~2006.4.(34개월)

성과활용 : 2006.5.~현재

 

사업목표

광반도체 패키징산업 육성에 요구되는 산업기반 조성

기술경쟁력 있는 광기술 전문기업 육성

광기술 기반의 융합 신산업 발굴 및 육성

 

 

인간과 함께하는 로봇 생산의 요람

 

사업목표

1. 2020년 글로벌 가전로봇 수출도시 건설

2. 가전로봇 전문기업 육성 및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

 

사업내용

현장중심형 기업지원

로봇 선도기업 육성 및 창업보육

국내외 산?학?연?관 로봇산업클러스터 구축

기업수요주도형 공동기술개발 기획

 

기대효과

기술적 효과

-가전?의료?로봇기술을 융합한 로봇기술로 진화

-현장중심형 로봇전문 인력양성을 통한 기업경쟁력 상화

-연구개발지원을 통한 신기술 및 파생기술 기술력 향상

 

2. 경제적 효과

-기업의 매출 증대 및 신규 고용창출 극대화

-핵심기술 개발을 통한 수이???대체 효과

-로봇산업 황성화 및 지방인력 유출 방지

 

3. 전략적 효과

-로봇산업의 집적화 및 산업클러스터 조성

-국내외 특허획득을 통한 첨단기술 경쟁력 확보

-기업유치 및 로봇 기술 보유자의 창업보육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운영목표

공정하고 효율적인 기업지원시스템 구축 / 체계적인 인력양성 체계구축을 통한 전문가 양성

효율적인 사업운영 및 성과관리를 통한 법인의 비전과 경영목표 달성

실질적인 지역산업발전을 위한 현력 네트워킹 강화

 

기본방향

기업지원부문

-정부의 지역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기업지원 과제 수행

-창업분위기 활성화 및 고용률 증가를 위하 효율적인 창업지원시스템 구축

-체계적이고 다원화된 신규사업 발굴 시스템 운영

 

2. 인력양성부문

-지역 주요산업 재직자의 역략강화를 위한 교육 커리큘럼 개발

-우리지역 고용률 증가를 위한 일자리 창출지원

-양질의 교육지원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POOL 구축

 

청년창조기업지원사업

1.지원대상 : 광주에 주소지를 둔 청년(만15세~39세)으로 협약종료일까지 창업을 완료할 수 있는 창의희망자. 선정된 후 사업종료 1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증 발금이 가능한 자.

2.지원내용 : 활동비, 재료비 등 창업자금 지원 30백만원 이내), 창업 준비공간(광주Pre-BI센터)지원, 창업교육, 홍보 및 마케팅 등 지원

3.지원절차 : 사업공고 ? 신청서 접수 ? 선정평가 ? 사업협약 -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