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으로 미래 펼쳐' | |
| 김주수 의성군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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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1년 동안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김주수(63) 의성 군수의 말이다. 김 군수는 지난 해 7월 1일 민선 6기 의성 군정을 힘차게 출발하면서 군민들에게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이라는 군정 구호를 설정했다. 이에 따라 군정방침을 도약하는 창조경제, 맞춤형 복지 구현, 조화로운 균형 개발, 소통하는 열린 군정으로 공표했다. 그는 지난 일 년 간 구제역 여파로 축산업의 위축 등 많은 난관이 있었으나 군민과 약속한 '다시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의성!' '군민이 행복한 의성을 만들어야 한다'는 꿈을 꾸면서 달려 왔던 것이다. 김주수 군수가 군민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약속한 취임선서대로 6대 군정방향과 역점 시책을 알차게 추진해 의성 발전의 초석을 다진 결과 분야별로 가지적인 성과를 짚어본다. 그가 활력 넘치는 의성을 만들기 위해 평생 동안 농림부 등 중앙무대에서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역량과 열정을 바친 결과물이어서 의미가 있다. 농업 전문가 김 군수가 내세운 6대 역점 시책에 대해서 분야 별로 알아본다.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권 회복에 주력하다 먼저, 신(新)도청 배후도시로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여건 마련과 간선 도로망 정비이다. 도로망 정비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농촌경제만으로 지역 성장 동력을 끌어올리기에 한계가 있어서다. 김 군수는 이에 따라 완공을 앞둔 동서4축 고속도로 북의성 IC 인접지역에는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고, 중앙고속도로 의성IC 주변에는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토록 했다.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에코산업과 농기계산업 등을 유치하여 새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도로망 정비는 앞으로도 연차적으로 더욱 활발하게 진행된다. 2016년 동서4축 고속도로 사업이 완공되고, 2018년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 연계해 사통팔달 교통망이 형성된다. 따라서 경북도내 어느 곳이나 45분 만에, 수도권도 2시간 만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접근성이 용이해지면서 의성은 명실상부 경북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또한, 동서4축 고속도로 서의성 IC에서 신도청간(15km) 직선도로가 개설되면 향후 신도청간 나들목으로써 개발 잠재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도시개발이 가능해 질 수 있다. 김 군수는 "모든 일은 신념이 중요합니다. 신념을 가지고 제반 관련 사업이 기간 내에 완공됨과 동시에 신규 도로개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재삼 다짐했다. 두 번째, 지역상권 활성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다. 전통 시장은 지역민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하다. 하지만, 의성 전통시장의 주변은 무질서한 난전으로 교통혼잡에 따른 사고 위험 구간이다. 의성군은 전통 시장의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과 원활한 교통 소통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모모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전 홍보와 계도 기간을 거쳐 합동 단속반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 다소 주민들의 불평이 나올 수 있으나, 전통 시장을 강화하여 스스로 찾아오는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추억의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진통으로 보면 된다. 세 번째, 일자리 사업 창출로 서민층 생계 안정 도모에 역점을 두었다. 이를 구체적인 수치로 보면 지역공동체 58명, 공공근로 316명, 청년일자리 36명, 대학생아르바이트 450명, 노인 일자리사업 1,133명, 여성일자리 136명으로 나타난다. 더불어 여성 유휴노동력 맞춤일자리 창출사업 선정, 다문화 결혼이주여성 일자리 창출사업 선정도 타 지역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결단이다. 네 번째, 맞춤형 기업 활동 지원이다. 중소기업 육성지원으로 경영안정화, 농공단지 공공시설물 정비, 사회적 경제기업 발굴 및 육성도 의성군만이 독특하게 시행하고 있는 맞춤형 기업 활동 지원 방안이다. 창조 농업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 의성군은 먼저, 미래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변화를 시도 했다. 신 도청 인접지역 ? 저렴한 지가(地價) 등 장점을 최대한 살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농업자원관리원, 공무원 교육원 등 농업관련 기관을 유치하여 의성의 신(新)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가톨릭 상지대학교 융복합농산업과학과 의성캠퍼스를 개설(10명), 농업대학 운영(5개과정 200명) 등 최고 수준의 농업전문 인력과 핵심리더 육성으로 과학영농등을 통해 농업의 경쟁력 확보 및 농업발전 기틀을 마련했다. 그리고, 의성 복숭아 오감감성 사업과 의성 흑마늘 신수요 창출지원 사업 추진 등으로 생산· 가공· 유통 등 농업의 6차 산업을 적극 추진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실현 의성군은 수요자 중심의 현장밀착형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주민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했다. 복지체계를 맞춤형으로 일원화하고 서비스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 것이다. 따라서 어르신들이 노후를 편안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기념적인 혼례식을 치러주는 등 노인복지에도 역점을 두었다. 김주수 군수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장애인분들의 불편해소와 복지증진을 위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 보훈가족의 수당 지급 등 경제적 지원과 사기 진작,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조기정착과 사회생활 보장 등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 확충으로 의료취약 지역 및 취약시간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아동복지 서비스 향상, 여성 직업능력 개발교육 등으로 여성과 의성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동에 대한 복지시책을 확대하여 부모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나아가 군민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보훈가족의 수당 지급 등 경제적 지원과 사기 진작도 눈여겨 볼만한 정책이다.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과 사회생활 보장도 시의(時宜)에 맞다. 융복합 관광산업의 인프라 확충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인지도 제고로 관광콘텐츠를 한 단계 높인 것도 의미가 있다. 기존 관광자원과 함께 관광 인프라를 구축, 체험하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여 눈으로 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즐기고 머무르는 체험 형 관광산업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것이다. 또한, 도시지역에 비해 소외된 군민들에게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고, 여가증진을 위한 체육활동을 지원하여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문화욕구 충족한다는 것이다. 스포츠 산업의 관광자원화로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의 식사, 숙박 등으로 지역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도 돋보인다.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 복잡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행복한 전원생활을 하고자 하는 것은 누구나 꿈꾸는 미래의 모습이다. 의성군은 의성읍의 도시경관조성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추진위원회 구성 및 부서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아름다운 도시 미관을 조성함으로서 새로운 의성이미지를 부각시켜 '활력 넘치는 희망의성' 에 부심하고 있다. 차량보급 확대로 주차난으로 지역상권이 침체되고 무단주차로 인해 통행에 혼잡을 초래하므로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원활한 교통소통에 기여했다. 의성읍 내 돼지우리에서 발생하는 악취도 요즈음과 같은 상황에서 군민들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의성군은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군민공청회 개최, 사육농가 설득 등을 통해 농장 폐쇄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악취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 등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 또, 의성읍 내 중앙통 등 주요구간에 주정차 금지구역을 설정하여 2014. 10. 1부터 계도기간을 거쳐 2015. 12. 1부터 지속적인 단속 실시한 결과 원활하게 교통이 소통됐다. 각종 재해, 재난, 범죄 등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경보전파는 물론 DB구축을 통한 중장기계획 수립 및 우선지구 선정으로 군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요즈음 문제가 되고있는 메르스 문제도 체계적인 예방대책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자연과 어우러진 편리한 생활환경 인프라를 도시수준으로 향상시켜 살고 싶고 돌아오고 싶은 인정미 넘치는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소통과 신뢰의 열린 행정구현 '군민이 체감하는 명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여러 부서와 관련되는 복합민원을 one-stop 처리하고, 민원 서비스 친절교육 실시 등 주기적인 관리로 친절도 수준 향상과 군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 체감하는 명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해와 불신의 벽을 허물고 주요 군정추진상황을 군민에게 명확하게 알림으로써 신뢰와 소통의 군정을 실현하고 의성의 미래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소통행정을 추진한다. 지속적인 지역학생 수의 감소와 우수인재의 외부 유출로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지역학교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현실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과 여론을 수렴하여 지역명문고 육성 방안과 중?장기적인 의성 교육발전 대책 강구하고 있다. 미래 지역인재 육성과 학습환경의 획기적 개선 등 의성군의 미래발전을 위해 논의가 필요한 의제에 대해서 군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확산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정책 공유를 통한 미래 방향을 군정에 반영하여 '활력 넘치는 희망의성'을 만들기 위함이다. 개방 ? 공유 ? 소통 ? 협력을 바탕으로 믿음의 행정을 구현하여 군민과 함께 의성의 미래를 열어 가고 있다. 그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그러나,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희망과 도약, 우리가 꿈꾸는 행복 의성을 만들어 간다"는 김주수 군수의 뜨거운 열정과 굳은 신념이다. 이는 2014-2015 수상 현황에서도 나타난다. 의성군은 2015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등 41개 부문에서 각종 상(賞)을 받았다. 이는 전국 최고의 행정역량의 의성군이 경상북도의 선두 두자임을 말해 주고 있다. 중앙무대에서 갈고 닦은 농업 전문 실력자 김주수 군수- 그는 분명 융· 복합 농업 육성을 통해 경북의 중심에 우뚝 설 것이다. 아니, 대한민국의 중심에 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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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5-06-26 09:41]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