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정신 토대위에 창조적 에너지로 세계화된 광주광역시 | |
| 윤장현 시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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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 시정철학은 무엇입니까? 민선6기 시정철학은「시민을 위한 사람존중! 생명도시! 광주」입니다. 시 행를 실현하면서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과 함께 ‘더불어 사는 광주, 더불어 행복한 시민’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제가 꿈꾸는 광주는 시민들의 삶이 존중되는 안전한 환경 속에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경제적으로정의 모든 출발과 마무리는 오직 시민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며, 어떤 사회적 약자도 고통을 받지 않고, 어느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 넉넉하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며,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사는, 당당한 광주를 만들어 늘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선6기 시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모든 시정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고귀한 가치를 실천하면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과 함께, 시민의 뜻을 받들어 시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시정을 경영한다는 것은 그 도시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특성과 일반적으로 요구받고 있는 것,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겠습니다. 광주는 다른 도시에 비해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시민의식보다는, 그 개개인의 희생을 통해서라도 늘 역사에 이로운 일을 했던 쪽이었습니다. 이러한 시민의식을 활용하여 미래의 자산으로 가치를 두고 인권이나 평화, 나눔이나 배려 등의 방향성을 어떻게 잡고 발전시키느냐는 흐름을 잡는 것이 먼저이고, 광주를 떠나서도 모든 지자체나 어느 지역이나 요구받고 있는 것이 대부분 어떤 물적 토대를 어떻게 경제적 기반으로 갖느냐는 것이 또 다른 핵심일 것 입니다. 그러한 면에서 청년 일자리부터 시작해서 노인들의 자존감이 있는 일자리 등 큰 현실적, 실리적 요구에 맞춰서 준비해가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우리 광주의 산업적 특성, 다시 말해 뿌리 산업에 기초한 특성들이 있고 약 62만대로 울산 다름으로 수출을 많이 하고 있는 현대 기아차가 있는데, 한계에 와있습니다. 노사관계나 임금문제나 자동차기업들이 새어나가지 않게 해야 하기 때문에, 광주만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전체가 극복해야할 중요한 화두입니다. IT 부분이나 다른 부분들은 경쟁력을 갖고 가고 있는데, 특히 자동차 부분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노사 타협을 통한 광주 형 사회적 협약 임금을 만들어서 앞으로 전기 차, 수소 차 같은 친환경 미래형 자동차를 개발할 것입니다. 또한, 한국전력이 에너지의 신 성장 동료로서 광주 지역에 들어와서 에너지밸리를 이루고, 아시아 문화전당이 개관하게 되어서 문화밸리를 이루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의 중장기적인 발전과 추구하는 차별화된 정책은? 광주는 과거 어려움이 있었지만 늘 당당하고 따뜻한 공동체였습니다. 그러나 넉넉하지 않고도 따뜻하고 당당해질 수 있을까 늘 생각해 보았고, 우리의 후손들이 떠나지 않는 광주, 더불어 함께 사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현장에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과 함께 시민의 뜻에 따라 시정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노·사·민·정 대타협을 통해 투자여건을 개선하고 광주형 일자리 창출, 서민경제 활성화를 통해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는 넉넉한 도시, 어느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도시, 광주의 가치와 정신을 올곧게 가져가는 당당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광주의 역사를 바로 세우면서 일자리 창출과 미래먹거리 발굴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광주의 역사를 바로 세우되 지역의 젊은이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 청년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외로운 섬의 후손이 되는 것을 막아내는데 모든 힘을 모을 계획입니다. 친환경 자동차산업, 한전 에너지산업, 문화전당과 연계한 문화산업 등을 3각축으로 하여 광주가 나아가야 할 큰 방향으로 삼고 해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문화도시로서 광주광역시가 앞으로 추구하는 주요시책은? 우리 광주가 예향, 의향, 미향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정부에서는 광주를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을 추진하여 오는 9월 개관 예정입니다. 이에 우리 시도는 오는 9월 개관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하여 우리 광주의 문화관광자원을 융복합하여 매력 있고 멋이 있는 열린 광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인예술야시장과 예술의 거리를 포함하여 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조성과 문화전당과 연계한 도심 속 트레일 개발 등을 통해 문화전당을 중심으로 광주를 문화관광거점도시로 만들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국제적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중국과 미래지향적 동반자로서 우호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문화전당과 정율성 브랜드를 연계한 테마형 관광코스를 개발하는 등 중국과 친해지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CGI 센터를 중심으로 영상콘텐츠업체를 집적화하여 ‘첨단 실감콘텐츠 제작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문화전당과 송암산단, 빛가람혁신도시를 삼각벨트화해 대한민국 문화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집중육성할 계획입니다. 7월 세계가 주목하는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내용과 목적은? 광주하계U대회는 7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광주, 전남?북 일원에서 개최되며, 21개 종목에 전 세계 170개국 2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입니다. 우리 광주U대회의 비전은 ‘에픽(EPIC)’으로 친환경(Eco), 평화(Peace), 첨단기술(IT), 문화(Culture)대회의 가치를 담았습니다. 대회에 필요한 69개 경기장 중 국제 규격을 충족시키기 위해 4개 경기장만 신(3)·증축(1)하고 나머지는 광주?전남?북과 충주에 소재한 기존 경기장을 활용함으로써 실용적인 대회 준비로 한국 스포츠대회의 새로운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광주U대회 개최의 궁극적인 목적은 유사 이래 호남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규모의 국제행사로 전 세계대학생들과 150만 광주시민을 비롯한 온 국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가 되고, 시민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경제대회, 스포츠를 넘어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대회로 만드는 것입니다. 대회 개최로 인한 체육시설, 호남고속철도 조기 개통과 교통망 확충, 이를 통한 관광객 유입, 도심재생사업을 통한 인프라 개선 등 지역경제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지역이 전 세계 미디어를 통해 노출됨으로써 국제적 위상과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100여 개국 5억명이 시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88올림픽이 끝나고 우리나라 화장실 문화 개선의 유산(Legacy)이 남았듯이 광주도 U대회를 계기로 교통, 청결, 친절 등 기초질서 수준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는 국제도시의 품격을 갖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더불어 이번 U대회를 통해 광주가 고립된 섬이 아닌 ‘세계 속에 열린 광주’, 동서화합, 남과 북의 평화에 기여하는 모멘텀을 만드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취임 1주년을 맞아 성과 및 앞으로의 계획은? 시민소통과 참여를 위한 제도적 시스템을 마련한 일, 중증장애인, 간접고용 비정규직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한 일, 이웃 전남은 물론 서울, 대구 등과 상생을 위해 협력한 일, 일자리 창출과 광주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기초를 다지는 일 등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달려왔습니다. 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안정적 운영 기틀을 마련한 일, 2014년보다 935억원 늘어난 1조 6,584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일, 현대차그룹과 함께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개소한 일들도 치밀한 준비와 노력을 통해 이룰 수 있어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5월 26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5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리 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광주는 ‘역사성이 있는 도시’이지만 미래에는 정체성만으로는 살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결국, 광주의 생존은 미래 먹거리 문제에 달려있으며, 친환경 자동차산업, 한전 에너지산업, 문화전당과 연계한 문화산업을 광주가 나가야할 큰 방향으로 삼고 해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노사민정 대타협을 통한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여 자존감 있는 일자리 만들기에 시정의 최우선 가치를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뉴스저널 애독자 여러분께서도 광주시정을 응원해 주시고 시정발전을 위해 쓴소리도 해주시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를 청 드리겠습니다. 의료정책, 교육, 문화관광, 창조경제, 행정복지 등 관련 정책은? 의료분야에서는 건강생활지원센터를 확대 설치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고 있으며 대학병원과 취약지 응급의료기관간 응급실 협진시스템을 구축하고 퇴행성관절 전문병원과 어린이 전문병원 등 질환별 특성에 맞는 전문?특화 병원을 확충해 나가고 있습니다. 교육정책은 서울에 제2의 남도학숙을 건립하고 초?중학생 무상급식, 거점영어체험센터, 영어체험캠프를 지원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드리고 은퇴자들의 경험과 지혜를 활용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돕는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문화관광정책은 정율성을 비롯한 친중국 문화관광콘텐츠를 적극 개발해 광주를 중국과 친화적인 도시로 만드는 「중국과 친해지기(China Friendly)」사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창조경제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수소자동차 관련 연구와 기반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하면서 노·사·민·정 대타협을 통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힘써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 내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복지정책은 노랑호루라기 긴급 지원, 중증장애인 24시간 활동보조 등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으며 시민들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광주만의 생활복지 가이드라인인 『광주시민복지기준』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 광주는 모든 시정의 중심을 시민에 두고 시민의 뜻에 따라 단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광주공동체를 만들고 청년들이 우리 지역을 떠나지 않고 가족들과 오순도순 살 수 있도록 당당하고 자존감 있는 ‘광주형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신황해권 시대를 맞이하여 중국의 관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더불어 사는 광주 더불어 행복한 시민’을 위해 시민과 관계 공무원 모두의 지혜를 모아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살기 좋은 광주광역시로 나아가기 위한 미래지향적 발전비전은? 광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는 모두 ‘광주정신’으로 귀결됩니다. 하지만 ‘광주정신’이라는 역사성과 정체성만으로 ‘살기 좋은 도시’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결국, 광주의 생존은 미래 먹거리 문제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친환경 자동차산업, 한전 에너지산업, 문화전당과 연계한 문화산업을 광주가 나가야할 큰 방향으로 삼고 해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더 이상 ‘광주정신’을 과거완료형으로 품지 않고 미래진행형으로 전환하여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에너지가 꿈틀대는 세계로 활짝 열린 당당한 광주를 만들겠습니다. 광주의 광산업은 어떠한 시점인지? 대구의 패션, 부산의 신발 등이 있는데 저희는 전략산업을 광산업으로 받았습니다. 인프라가 어느 정도 구축이 되어있지만, 광산업의 구체적인 경쟁력은 중국이 따라붙는 상황에 와있기 때문에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켜야 될 그런 시점에 와있습니다. 차별화된 광주를 위한 구체적인 그림? 광주의 최근의 변화는 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하는 것입니다. 이에 컨텐츠 통해서 새로운 문화로 산업으로서 생산구조를 만드는 것이 저희들이 해가는 것이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제 개인이 삶의 질이나 행복지수로 볼 때는, 그 지역이 지향하는 공동체 의식, 인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높은 공동체의식과 가치들을 현실과 미래 속에서 구현시키는 것입니다. 광주의 복지에 대해? 복지라는 게, 제일 좋은 복지는 결국은 일반적으로 행정 안에서 얼마나 사회안전망을 잘 구축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일 하고 싶고 일 할 수 있는, 그게 경력직 여성이든 노인이든 장애인이든, 그런 쪽의 일자리, 자존감 있는 일자리에 관심을 가지고 만드는 일자리 중에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비정규직 같은 안정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정규직화, 그게 사회적으로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 군청부터 시작해서, 회사와 출자 행정기관에 대해서 비정규직을 2017년 안에 정규직화하기 시작해서 단계적으로 기한이 되는대로 정규직화 시키는, 그런 소수자, 약자에 대한 배려. 여기에서 가장 좋은 복지는 일 하고 싶고 일 할 수 있는 수많은 여건에서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게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증환자부터 시작해서 장애인들, 가장 낮은 곳부터 채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소수자, 약자를 더 배려하는 그런 도시가 되기 위해 관심을 갖고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 맡고 있는 직책이 광주 광역시장이기 때문에 제 대에 다 이루지 못하더라도 이 후에 광주에 후 시대를 살아갈 때에 광주를 떠나지 않고 광주에서 일자리를 찾아서 함께 살 수 있는 그런 동네를 만들고 싶습니다. 지역이 그런 경쟁력을 잃게 되면 젊은이들이 떠난 농촌이 피폐해지듯이 그러한 위험들은 어느 곳이나 있기 때문에, 광주가 역사적으로는 이 역사를 아무도 훼손할 수 없는 당당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도시지만 경제적 토대가 넉넉해져야 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고, 지금은 보여 주기 식 행정보다 진정성 있게 후손들의 문제를 같이 공유하고 집중해야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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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날 : [15-06-26 09:37] |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