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함께 생산적 복지와 맞춤형 복지행정을 구현하는 홍천군
노승락 홍천군수

 

홍천군을 이끌어가는 군수님의 경영철학은.

군민 모두가 좋은 생각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군청 직원, 군민들 모두 좋은 생각을 가지면 좋은 운명이 싹터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군민들이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살기 위해서는 금융지식이 높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금융지식이 부족해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농촌지도교육을 할 때, 공직자 교육을 할 때, 홍천아카데미 교육을 할 때에도 금융지식을 중점적으로 교육하여 모든 사람들이 금융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정립하여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잘 살아가는 길인가를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살기좋은 홍천에 대한 중장기적인 발전계획은.

홍천은 첫 번째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입니다. 두 번째로 홍천은 청정자연지역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홍천은 깨끗하고 맑고, 좋은 공기, 좋은 물, 좋은 산, 좋은 경관이 있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접근이 용이해 퇴직 후 귀농, 귀촌 선호도가 높습니다.

홍천에는 수타사의 생태공원, 북방면 성동리에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이 작게 있습니다. 더 큰 수목원을 만들어 지역사람들 뿐만 아니라 서울 근교의 사람들이 와서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좀 더 넓은 방향으로 큰 시각으로 접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리적으로 수도권과 접근이 용이하여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해 외부사람이 와서 잘 살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서면, 동면, 내촌면, 두촌면 등 이미 전원주택이 만들어진 곳도 있지만 더 많은 전원마을단지를 조성해 주민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사람들이 편히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로컬푸드 제도를 도입해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는 싸게 제공하고 농민에게는 적절한 이윤이 남도록 농민과 소비자 사이의 거리를 좁여 서로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제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홍천군정이 추진하는 비전과 발전 전략은.

“꿈에 그린 전원도시 홍천” 꿈과 희망이 넘치는 새로운 홍천을 만들고자 합니다. 홍천군은 교통의 발달로 수도권 배후의 중심도시, 귀농귀촌과 하계휴가 선호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수려한 자연자원과 농촌에 있는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고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좋은 군정 추진위원회’를 운영해 군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일자리 중심, 소득 중심,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주민이 지역경제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마을기업, 사회적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신규 농공단지 조성, 시장 현대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귀농귀촌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건립과, 농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고자 합니다.

수도권 접근성이 용이한 장점과 관광 추세 변화에 맞춰 힐링휴양마을, 농촌테마공원, 면단위 테마관광지 조성과 상품개발, 다양한 테마 축제를 개발하여 관광의 선진화, 소득화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또한 군민이 함께 누리는 생산적 복지와 맞춤형 복지행정을 구현하고, 누리고 즐길 수 있는 문화체육 인프라를 구축하여 “꿈에 그린 전원도시 홍천”을 만들고자 합니다.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한 방안은.

홍천군은 교통발달과 수려한 자연환경으로 귀농귀촌 등 인구는 증가하고 있으나 65세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다소 높습니다. 또한 독거노인도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을 위해 1억7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안심벨 325세대를 독거노인 가구에 설치 완료할 계획입니다.

안심벨 구축사업은 119 상황실, 독거노인 돌봄 지원시스템과 자동 연계되어 독거노인의 응급상활 발생시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안전시스템입니다.

이처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복지로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통합복지시스템을 구축하고 소외지역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 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건강한 가족, 행복한 사회를 여는 희망복지 구현하기 위해 자녀 양육수당을 지원하고, 여성 복지 향상과 여성 인원신장 시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또한 장애인 자활과 자립 지원,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여 다양한 계층과 함께하는 통합복지를 이루어 내겠습니다. 나아가 고품질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여 고품질 보건서비스로 건강도시 홍천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중장기적인 균형발전과 군민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편의행정 서비스는 무엇인가.

홍천군은 산 좋고 물 맑은 자연환경과 수도권 인접지역으로 밝은 미래가 있습니다.

홍천군의 중장기 발전을 위해 신규 농공단지를 조성하여 우량기업을 유치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특성화 대학을 유치하여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귀농귀촌 인프라 조성, 전원특구 지정, 민자를 통한 전원마을을 조성하여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고 싶은 명품도시를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군민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군민이 신뢰하고 감동하는 현장 중심의 군정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군정의 확인평가 기능을 강화하여 환류 정책을 시행하고, 종합민원실을 통한 원스톱 복합민원팀을 운영하여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좋은 군정 추진위원회 운영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고 건설공사에 대한 주민참여 감독제를 운영하여 군민의 참여와 소통으로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또한 예방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한 safe 홍천 실현을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의 운영을 강화하고 재난취약지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강화하겠습니다.

지난해 우리군은 조직개편을 통해 민원협력관을 신설하였습니다.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이 있는 모든 군민을 위해 민원협력관실은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

 

활기찬 문예·관광·체육진흥을 위한 정책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면단위 지역 공공도서관 확충, 역사박물관 설립을 추진하고, 두촌·서면 생활체육공원과 면별 게이트볼구장을 조성하여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70년대 풍경의 재래시장 조성과 전통시장 특성화를 통한 전통시장 관광지화, 풍부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팸투어 프로그램, 국제교류 확대를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꿈과 문화가 있는 드림팩토리 홍천 실현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수도권 접근성이 용이한 장점과 관광트렌드 변화 추세에 맞춰 힐링 휴양마을 생태숲조성, 수타사지구 농촌테마공원, 바회 화전민 테마마을, 오대산권역 웰니스 상품개발 등 다양한 면단위 테마관광지 조성과 상품개발을 통해 볼거리, 놀거리, 체험거리 가득한 농촌 체험관광지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문화재단을 설립하여 명품농산물 축제와 홍천강 꽁꽁 축제를 경쟁력 있는 축제로 만들고, 신규 축제를 발굴하여 4계절 체류형 축제를 통해 내실 있는 소득형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선진 농·축산업 산지 소득화를 위한 내용은.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로컬푸드의 가공, 판매, 관광 등 2·3차 산업을 융·복합하고 농업의 6차산업화를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로 소득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우리지역에 적합한 사과, 배 등의 과수작물과 오미자, 친환경 산채, 산양삼 등 고소득 작목을 지속적으로 특성화, 명품화, 6차산업화하고 다양한 지원시책을 통해 농업경영의 부담을 해소하고 소득증대를 위해 배가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귀농·귀촌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건립하고 귀농화합프로그램,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을 펼치겠으며, 읍면별 특성에 맞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 농촌체험마을과 주요관광지를 연계한 팸투어, 적극적인 홍보로 농촌체험관광이 늘어나 농촌소득과 연계되도록 하겠습니다.

축산농가 현대화사업 지원과 꿀벌농가의 생산기반 확충으로 쾌적한 농촌과 다양한 소득기반이 활성화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군민들에게 부언 한 말씀.

모든 것은 생각한대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금년은 내안의 나를 깨우는 자신의 잠재의식에 좋은 생각의 씨를 심어 좋은 운명의 싹이 터서 자라는 한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홍천은 지난해 수도권 인접지역에서 벗어나 성장촉진지역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 모두 이러한 변화를 통해 발전하고 진취적인 사고를 실천하면서 패러다임의 큰 틀을 바꾸어야 할 때라고 봅니다.

군민 모두가 새로운 꿈을 꾸고 적극적인 자세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한해가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보도자료

귀농·귀촌 1번지 홍천

2년 연속 1,000명 유치

홍천군의 귀농·귀촌 유치 인구가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 1,000명을 넘어 섰다. 2014년 홍천군으로 귀농·귀촌한 인구는 710세대 1,124명으로 집계되어, 군이 추진하고 있는 2022년까지 목표인 귀농·귀촌인 5천 세대 1만명 유치를 위해 순항 하고 있다.

2014년 귀농귀촌인 실태조사는 귀농귀촌 현황을 파악하여 군의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귀농귀촌인 유치는 물론 성공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지난 1월 2일부터 1월 9일까지 홍천읍을 비롯함 10개 읍·면별로 진행되었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유형별로 귀농이 192세대 349명, 귀촌이 518세대 775명으로 귀촌인이 전체의 69%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대 인구별로는 1인 429세대(60%), 2인 195세대(28%), 3인 47세대(7%), 4인 이상 39세대(5%)로 1인 세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현저하게 높으며,

세대 연령별로는 20대 18세대(2%), 30대 33세대(5%), 40대 137세대(19%), 50대 215세대(30%), 60대 153세대(22%), 70대 이상 154세대(22%)로 홍천군 귀농귀촌 인구 중 50대 이상 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74%를 넘어섰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시책과 병행하여 신규 시책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아울러 20~30대 청장년층의 귀농·귀촌 증가를 위해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귀농귀촌 1등 도시 홍천’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귀농 농업 창업자금 및 주택신축 자금 융자 지원, 주택수리비 지원, 주택신축설계비 지원, 비닐하우스 지원, 신규영농정착 지원, 주민 초청행사비 지원, 현장실습 지원, 교육 지원 등 각종 시책을 추진 중이며 특히, 체험형 장기 교육시설인 홍천군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를 연내 완공해 하반기부터 입주 모집에 들어갈 계획으로 있다.

 

글쓴날 : [15-02-23 14:48] 신문관리자기자[news2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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